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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고 이종호, AFC 올해의 유망주에 후보에 올라... | ||
전남드래곤즈 유스팀 U-18(광양제철고등학교 1학년) 소속 이종호 선수가 2008 아시아 축구연맹(AFC) 어워드 ‘올해의 유망주’ 후보에 올랐다. 이종호 선수는 지난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AFC U-16 선수권대회에서 대회 해트트릭을 포함해 3골 3도움으로 대회 MVP에 오른 공로를 인정받아 후보에 오르게 됐다. 이종호 선수는 전남드래곤즈 유스팀 U-15(광양제철중) 시절 춘계연맹전 및 금강대기에서 득점왕을 휩쓸었던 전남 유스팀의 유망주이다. 전남드래곤즈프로축구단 |
첫댓글 얘네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정말~~
유소년의 빛을 보기 시작하는
드래프트지원안하고 대학가면 말짱꽝이라능;;
이제 점점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U-19랑 ,U-16선수들 중 잘한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서..다른 나라도 그렇고..흠..기대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