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극강챔프인 폭군 조제 알도의 전성기시절 앤서니 페티스와 타이틀전이 예정되있었지만 페티스 부상으로 대타투입된게 바로 정찬성
당시 정찬성은 랭킹5위긴 했지만 압도적인 언더독에 선정될만큼 조제 알도의 전성기시절
경기는 2라운드까진 알도가 무난히 이기고있었고 3라운드도 알도가 가저왔다는게 일반적인 평이지만 3라운드 후반부터 정찬성이 타격에서 유의미한 공격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알도는 체력이 조금씩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시작.
이후 4라운드 타격공방중 팔이 엉키면서 정찬성 어깨탈구 부상이 도짐. 다시 끼워보려 했지만 눈치챈 알도가 맹공을 퍼부으면서 TKO승.
사실상 3라운드까지 다내주고 4라운드도 특출나게 앞서있다는 평은 없었던 경기지만 체력에서 우세인 정찬성이 역전승이 가능했다는 여론이 한국에서 나오게됨.
다들 혹시? 라는 의견은 일반적이였지만 최근 몇년사이 MMA에 쇼츠로 유입되는 팬층이 늘면서 거의 다잡은경기 부상으로 진거다라는 의견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그걸 정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조제 알도는 정찬성을 부상으로 가까스로 이긴 사람취급 받으면서 저평가 여론이 늘어남.
하지만 경기이후 알려진건 1라운드에 발등이 골절된 알도가 경기내내 주도했다는게 알려지면서 해외에서는 알도가 무난히 이긴경기로 평가됨.
첫댓글 라이브로 보고 다시 분석해봤을때 알도가 컨디션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사고 쳤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 ..
부상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알도의 전경기들과 확실히 다름이 느껴졌어서 뭐 아쉽죠
저도 라이브로 보긴했는데 혹시? 싶은건 있긴한데 알도 당시 맷집이나 버티기면 아마 무난히 판정승 모드기는 했을것같은... 참 지나고보면 아쉬운게 정찬성 재능에 어릴때부터 해외유명 코치들 코칭받았으면 어땠을까 진짜 너무 아쉽네요. 재능은 진짜 사기적인데....
@짜스파 혹시 ? 라는게
맞는거 같네요. 팬심도 약간 첨부가 되어있기도 하구 .. 하네요
@짜스파 복무전 스타일로 해외 유명 코칭 받았다면 더 높은 커리어의 선수로 남았을거같아요 물론 역대급 커리어는 맞습니다만
@짜스파 인기도 많은 스타일이고 약점이 분명하기에 고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거같아요
@루이스 나니 부상도 아쉽고 군복무도 아쉽고 진짜 다시 나오기 쉽지않은 재능인데ㅠㅠ
저 경기 우연히 라이브로 본 격알못인데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알도를 이길거 같지 않았음 오히려 벽이 느껴졌지
그러다가 본문 내용처럼 막판에 유효타 들어가서 드디어 좀 하나 하다 어깨 빠져서 진건데 풀영상 보면 절대 이길만한 경기라고 못 함
보통 그정도 평가가 일반적이긴하조. 확실히 그당시 알도는 너무 쎄긴했던
정찬성선수 부상만 없었다면이라는 아쉬움의 가정일뿐, 전반적으로 알도가 주도했죠
그리고 가정은 의미가 없는게 정찬성선수 부상이 없었더라도 본인이 ko로 끝내지 않는한 판정가도 질 경기였음
네네 보통은 경기다보신분들은 그런 평간데 요즘 유입된 팬층은 거의 저렇게 알고있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저떄가 맷집최고였던 시절이라 생각해서 어깨만 아니었어도
이긴다고는 말못하지만 그래도 명경기급은 나왔을거같음
어깨땜에 경기가 싱겁게 끝난게 아쉬움
어깨만 아니었어도 치고박고 싸웟을거같은데
아마 알도가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계속 아웃파이팅에 클린치를 비롯해서 버티기모드가 도가튼선수라서 아마 난타전안가고 그냥 버티기모드가 나왔을 가능성이 좀 컷을듯한..ㅋㅋ
경기 본 사람들은 뭐..ㅋㅋ 그냥 분위기가 달아오를쯤에 어깨 빠지고 끝난거라 아쉽다 정도이지 알도 완전 우세였죠.
그 당시 알도 생각하면 당연한거고, 발등 부상 감안해도 그때가 좀비 26살때인데 나이 생각하면 진짜 잘한경기 ㅋㅋ
사실 나이상으로는 전성기도 오기전인데 잘싸우긴했조ㅋㅋ 사실 타고난재능에 비해서 저는 오히려 전적이 안좋다고 보는편이라 그게 늘아쉬움...
저 시절 알도는 짐승임 표범 같기도하고 고양이과 맹수 같은
흡사맹수긴 했었조ㅋㅋ
프라임 알도를 만나고 몇년지나 프라임 볼카를 만나는것도 대단하다. ㅋㅋㅋㅋ
아근데 볼카전은 진짜 선수생명을 사실상 끝내버린 경기라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