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1(火) 아침 뉴스
❒헤드라인 모닝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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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경제] 1분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동결…알뜰주유소 전환 세제혜택
2. 시장 등에서 5% 이상 더 쓰면 소득공제 최대 20%p 더 받는다
3. 병상위기에 국립대병원·공공병원까지 투입…비상체계 본격 전환
4. '부동산 민심' 다급한 이재명… 거래·보유세 사실상 감세론
5. 내년 1월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일주일간 계도기간
6. [날씨] 전국 대부분 오전 안개… 수도권 짙은 미세먼지
7. 홍남기 "유류세·개소세 인하 추가연장 검토…면세한도는 유지“
8. 보유세 완화안 3월 나올듯…
정부 "내년 공시가 예정대로 발표“
9. [르포]"2교대로 환자 30명담당… 매일 전쟁"… 오송베스티안병원
10. 부부싸움 뒤 16층 창밖으로 반려견 던진 여성에 벌금 300만원
11. 아시아 증시 일제 약세… "오미크론 공포·중국경제 둔화 우려“
12. 수능 출제·검토·이의심사제도 개선한다…기존정답 구제 없어
13. 문대통령 "소득파악체계 구축해야…손실보상·특수고용직 도움“
14. 신지예 영입 갈등 '시끌'·지휘체계 충돌…尹선대위 난맥상 분출
15. 2023년부터 국내기업 245곳 최소 15% 법인세 내야
16. 매파 연준·비둘기파 인민 은행… 미중 중앙은행 엇갈린 행보
17. 경찰, 이재용 '조세회피처 페이퍼컴퍼니 의혹' 수사
18. 학부모 우려 속 부분등교· 원격수업…학생 하루 884명 확진
19.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20. '감감 무소식' 주한미국대사 언제 오나…공백기 1년 훌쩍 넘길 듯
21. "미수령 연금 찾아가세요"… 은행에 잠자는 연금 약 7천억원
22. 서울경찰청장 "자영업자 어렵지만 22일 집회 원칙적 대응“
23. ISS 머문 일본인 괴짜갑부
"눈 깜짝할 새 보낸 12일"
24. 군 수감시설서 피고인 극단적 선택…5개월만에 유사사건 논란
25. 한국, 최근 5년간 무기 수출 세계 9위…한 계단 상승
26. 생명보험 가구가입률 3년 만에 '뚝'…"세제혜택 축소 영향“
27. 중국, 홍콩 선거에 "일국양제 안정적 추진에 중요한 의의"
28.전기차 핵심은 주행거리… 기아 EV6 계약 90% 이상이 '롱레인지’
29. 지구촌 오미크론 살얼음판… 봉쇄·통제 속 혹독한 겨울나기 돌입
30. 경찰, '조두순 둔기 폭행' 20대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31.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건' 책임자들 1심 구형 21일 오전 예정
32. 인권위, '정인이 사건' 관할서 기관경고 권고…"국가 의무 소홀“
33. 이번엔 35세 칠레 대통령… 밀레니얼 지도자 돌풍 계속된다
34. 6·25전사자 370명 70년만에 편히 잠들다…현충원서 합동봉안식
35. 대법, 30일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선고…2심 징역 3년
36. 국정원 "극단주의 단체 크리스마스 테러 가능성…
국내도 주의“
37. 머스크 "올해 세금 13조원 넘게 낸다"…美역대 최대 납세 될 듯
38.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에 피해 속출…208명 사망·52명 실종
39. 인천공항 '한 지붕 두 사장'… 구본환·김경욱 '각자대표' 체제
40. '엄마 따를래요' 프랑스, 18세 되면 자녀가 성씨 바꿀 수 있도록
41. SBS, 76일 '무단협 사태' 종결… 새 단체협약 체결
42. 48년 한결같이 쇳물 생산…
국내 최장수 용광로 역사 속으로
43. 올해 증시 30일 폐장…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 개장
44. 중국, 최고 인기 쇼핑호스트 탈세에 2천500억원 벌금 부과
45. 건축 불허가에 앙심 품고 '평택시장 몽골 혼외자' 현수막 게시
46. 중화권 톱스타 왕리훙, 외도·성매매 폭로로 '추락’
47. '집단감염' 선교시설 관련 확진자 2명 마약 양성 반응
48. 여성 후배 성희롱·만남 강요 창원경상대병원 간호사 징계 처지
49.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뒤 협박 20대…항소심서도 징역 3년
50. 코로나19 가볍게 앓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 수고했어 올해도, 연말연시 인사말
https://today.shinhan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Agx5czYy9XusFHZYYnhejxuxePfg4zTor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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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경영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만 못한 이유? → 유력 대선후보들이 서로 경쟁하듯 '선심성 정책' 남발하면서 전 국민에게 돈을 현찰로 나눠 준다는 허경영식 공약들을 내 놓은 것 도 한 이유...(아시아경제)
2. 적과의 동침? → 삼성 TV에 LG OLED 패널 탑재 결정.
커지는 세계 시장 대응에 삼성 자체 생산량(2%)으로는 한계,
전 세계에 OLED TV 패널을 사실상 독점 공급 중인 LG디스플레이와 손잡은 것. (헤럴드경제 외)
3. 바람이 안 불어 유럽 전기가격 폭등? → 겨울한파 예보, 러시아 가스 차단 우려 등에 에너지 가격 폭등. 특히 바람 없어 풍력발전 급감 한 것도 한 몫. 독일은 풍력발전 최고치의 1/10에 불과하다고.(문화)
4. ‘자율주행 4단계’ → 정해진 구간에서 운전자 개입 없는 단계의 자율주행을 의미한다.
차에서 아예 운전대를 없앤 5단계로 가기 전 단계.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6.2km 구간 시범택시 운영 중.(동아)
5. 나훈아, ‘욕을 먹는 것도 알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알지만 내가 모범적으로 잘해야 한다’, ‘답답해도 입 벌리지 말고 ‘음’으로 대신해 달라‘ → 나훈아, 콘서트에서 관객에게. 부산에 이어 서울 공연도 강행, 3일간 5회 공연에 2만5000명이 관람.(문화)
6. 10명 중 3명 ‘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사겠다’ → ‘부동산 사겠다’ 27.1%, ‘부채 상환하겠다’ 21.3%...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 2만가구 조사. 작년보다 부동산 구입은 3.1%P 증가한 반면 부채 상환은 1.7%P 감소.(헤럴드경제)
7. 국내 AZ·얀센 백신 접종자 928만명 → AZ나 얀센형 백신이 오미크론에 방어력이 거의 없다는 연구 속속 나와. 그러나 3차 접종을 했을 땐 예방 효과가 80% 수준으로 올라간다는 보고 있다고.(한국)
8. 결국 홍콩 입법회 90석 중 89석이 친정부 진영 → 민주진영, 전체 의석 90석 중 70석 간접 선출토록한 선거제에 반발, 후보 안 내. 투표율도 역대 최저 30.2%... 美·英·加·濠 등 5개국 공동성명, ‘홍콩선거제 민주적 요소 무너져’.(세계)
9. 주한 미국대사 1년째 공석
→ 지난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전 대사가 떠난 뒤 줄곧 공석.
바이든 행정부의 인선 속도 자체가 워낙 늦다는 지적. 세계 189개국의 미국대사 가운데 아직도 93개(49.2%)가 공석.
일본 대사는 지난 18일 임명. (중앙)
10. ‘크리스마스’ → 정부의 공식 명칭(‘관공서 공휴일 규정’)은 ‘기독탄신일’이다. 여기서 ‘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어식 음역어 ‘기리사독(基利斯督)’을 줄인 말이라고.(경향, 우리말 산책)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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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1일은 동해안과
경남권은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
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대구, 경북에서‘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 (4∼8) <20, 0>
✦인천:[맑음, 맑음] (5∼7) <10, 0>
✦수원:[구름, 맑음] (2∼9) <20, 0>
✦춘천:[구름, 맑음] (1∼9) <30, 0>
✦강릉:[맑음, 맑음] (7∼14) < 0, 0>
✦청주:[흐림, 맑음] (3∼11) <30, 0>
✦대전:[흐림, 맑음] (3∼12) <30, 0>
✦세종:[흐림, 맑음] (2∼11) <30, 0>
✦전주:[흐림, 구름] (5∼13) <30,10>
✦광주:[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