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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샹들리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색다르게 변화시켜보자. 조화로 장식한 후 오너먼트를 매달면 평범하던 샹들리에가 멋진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변한다.
2 크리스마스 이브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와인잔. 예쁜 와인잔은 장식해놓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3 비즈와 오너먼트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 바이올렛과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4 밋밋한 쿠션에는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하얀 방울을 달아보자. 손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코디네이터 이정화]
Poetic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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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멋진 문구를 준비해보자는 것이 이정화씨의 제안.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사람의 이름,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적어서 장식하면 훨씬 의미가 있다. 트리 대신 멋진 고목을 세우고 촛불과 퍼, 반짝이 불빛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 |
◀ 펜스와 나무, 퍼 러그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코너. 벽면과 작은 패널에는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서 특별한 느낌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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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짝이 전구에 흰색 종이나비를 오려 붙이자 훌륭한 오너먼트로 변신했다.
2 통나무를 촛대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나뭇잎 장식까지 더하면 완벽한 크리스마스 소품 탄생.
3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단어를 적어서 트리를 장식했다.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요령이다.
4 크리스마스 트리의 맨 위쪽에는 별이나 천사 대신 새하얀 새를 올려서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5 벽면에는 아름다운 시를 적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나 남편과의 달콤한 추억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듯.
6 오너먼트는 많이 달기보다 독특하고 큼직한 것을 몇개만 다는 것이 세련되어 보인다.
[코디네이터 원지선]
Natural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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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트리나 리스 없이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게 연출한 크리스마스 데코. 알록달록한 장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든 작은 소품을 이용해 베이지&레드톤으로 내추럴하게 꾸몄다. 창문에 눈송이 모티브를 붙여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것도 색다르다. | |
◀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데코. 직접 만든 소품을 활용하여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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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상자에 붉은색 리본을 늘어뜨려 은은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2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선물. 예쁜 양말을 조르르 걸어서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보는 것도 좋을 듯.
3 직접 만든 오너먼트를 패널에 조르르 달아서 꾸민 코너. 컬러를 통일하여 정돈된 느낌이다.
4 눈송이 모티브를 창문에 붙이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수 있다. 새 하얀 순록 인형과 눈송이의 매치가 색다르다.
출처-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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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첫번째 보라 너무 이뿜...쓰러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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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넘 이뿌네요.. 스크랩 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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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정말 멋지겠네요~~
멋져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크리스 마스가 기다려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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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색이 또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거 같아요. 분위기 너무 좋네여.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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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보라색 너무 좋네요..ㅠ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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