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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아틸라 대신 광개토대왕이 로마를 침공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ZEROSIEN 추천 0 조회 719 06.05.27 15: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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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16:02

    첫댓글 저 전에도 이런식의 글때문에 논란이 있었던적 있습니다 제발 이런글 자제좀...

  • 06.05.27 16:47

    알수없습니다.

  • 06.05.27 16:48

    그것보다 태권도V랑 마징가Z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ㅡㅡ;; (농담입니다..)

  • 06.05.27 23:41

    추가로 오랑우탄과 고릴라가 화장을하면 누가 더 이쁠까요?

  • 06.05.28 22:12

    오랑우탄이 이쁩니다.... 웬지 이쁠거 같군요. ;;

  • 06.05.27 18:43

    요컨데 아틸라와 광개토의 능력치를 비교하고 싶다 이거군요.

  • 06.05.27 20:11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이딴 거 하지 맙시다.

  • 06.05.27 20:33

    일단..광개토대왕이 어떤 나라와 왕조와 군주를 발아래 정복했는지. 그리고 어떤 군대와의 회전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술을 펴서 이겼는가 생각해보시고 아틸라와 비교를 해보시면 되겠죠. 사실 광개토가 대단한것 같지만 실상 대단한 일을 한게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애매해집니다.

  • 06.05.27 22:25

    사실 영락태왕은 전략적으로 엄청나게 수립했지만 전술적인것은 기록이 남지 않기에 조금 애매해지죠. 그당시 강대국인 연과 백제를 작살냈다는 것에 메리트를 줘야하나... -ㅅ-;;;

  • 06.05.27 22:47

    정말 광개토대왕의 전술이 무엇인지는 단편적인 것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년 군대를 이끌고 출전하여 붙는 적을 족족 개발살 내는 포쓰로 보아, 국가적인 전성기와 그 강함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도 강렬한 포쓰가 있었음을 짐작해 볼 수는 있습니다.

  • 06.05.27 22:48

    그러나 정말 역사적으로 손꼽히는 명장이냐 하면 알 수 없지요. 정말 광개토대왕이 화려한 전술로 적을 격파했는지 어쨌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세계사적 급수로보면 여러 영웅들에 비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 06.05.27 23:10

    솔직히... 국내용이랍니다.

  • 06.05.27 23:56

    ZEROSIEN님께서 다 이깁니다.

  • 06.05.29 19:53

    수련자 님 말씀에 올인~ 윗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답변인 것 같네요^^

  • 06.05.28 00:05

    삼국지11로 만들어보아요(퍽!)

  • 06.05.28 02:27

    마징가와 태권브이는 방송시간이 달라서 몰라요 워허허허~ 로또맞으면 한대씩 만들어서 맞짱 붙여보도록 하죠. ps.입닥제국. 누구시죠? 여기는 디씨나 네이버가 아닙니다-_-;

  • 06.05.28 03:15

    에이지 하세여.ㅋㅋ 에이지 하면 될텐데쩝. 국내용에 올인.

  • 06.05.28 08:58

    아틸라랑 광개토대왕이랑은 비교가 안되지요...

  • 06.05.28 09:41

    광개토 대왕은 혼란한 나라의 거의 비어있는 땅을 쳐들어 간게 아닌가요? 그걸 자리잡은게 장수왕이고..

  • 06.05.28 19:55

    당시 서로마도 나라혀편이 말이 아니었으니... 피장파장

  • 06.05.28 20:14

    판테온 뚜껑이 열리면서 마징가Z가 나와서 광개토V랑 맞짱을 뜨겠지요(농담;;) 재미없으면 ㅈㅅ

  • 06.05.28 22:11

    ... ... 광개토대왕모드 만들어보세요. 제 상상력이 무뎌서 그런진 몰라도 웬지 이 질문에 감흥이 안온다는..

  • 06.05.29 16:37

    이제 그만들 자제를...

  • 06.05.30 19:06

    고구려로부터 4000km보다 더멀리 떨어진 지역을 정복하라는 저 엄청난 압박.

  • 06.05.31 16:18

    탱크하고 기차하고 박으면 누가 더 멀쩡할까 따지는 논리와 같은 생각. 근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대충.. 넉넉히 잡아서 그냥 광개토 대왕이 말도안되는 징병으로 3백만명을 뽑아서 간다고 치지요.. 자, 만주에서 떠나갔으니 중국 건너고 실크로드 건너건너.. 대충 가는데 3년에서 7년 잡고요.. 그 중에서 식량공급, 기후변화 등등으로 사망한 자가 한 50만명이라고 치고.. 어쨌든 다 도착하면 이제 서로마가 보이는데 서로마가 아니고 그냥 통일로마였으면 어떻게 됬을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뭐 그래서 대충 250만명을 데리고 인구 대이동을 일으켜 로마를 정복할 수는 있지만... 말이 안되는 이야기 -_-;;;[그냥 횡설수설]

  • 06.05.31 22:03

    광개토대왕이 정복군주이기도 했지만, 초창기에는 국내의 상황을 안정시켰다는 말이 있는걸보면 정치적으로도 꽤 큰 역량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광개토대왕은 너무 빨리 죽었어요ㅜ.ㅜ 장수왕이 아버지것 까지 다 살고 죽은듯..

  • 06.05.31 22:09

    지금까지 업적으로 보면 국내이긴 하지만... 알렉산더나 카이사르라도 그 시대에 동북아에서 태어났으면 국내용이 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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