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피디 수첩,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이 있다’ 의 시청을 권합니다.
(2009.9.22 화요일 방영분/50분)
오늘의 교육 현장은 이대로 좋은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고 달라지고 있는가? 이런 물음 속에 피디 수첩이
우리 나라 초등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 초등학교를 기획 취재한 것입니다.
더욱이 남한산 초등학교를 마치고 검정고시를 거쳐 울산과기대에 진학한 ‘김 찬울군(평론분과장 김 두루한님의 아드님)이 인터뷰한 장면도 나옵니다.
시청 요령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 로 가셔서 다시보기(무료)로 들어가면 됩니다.
아울러 핀란드 및 스웨덴의 북유럽 교육의 현황을 잘 알 수 있는 유익한 움그림(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세계의 선진 교육의 흐름을 살피며 21세기 우리 교육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일환으로 서울교육청교육연구원에서
특별히 만든 ‘교육의 새로운 북소리를 찾아서’의 시청도 권합니다.
시청 요령은 http://www.ssem.or.kr/imgs/europe/00.html 로 가셔서 짤깍해서 보면 됩니다.
우리 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 올바른 우리 교육의 길을 찾아 애쓰는 학교 현장의
여러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좋은 자료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녀(손자녀) 교육에 크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짚신문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크나큰 관심 속에 ‘우리 교육’이 제 자리를 잡고 더욱 빛나는
겨레 삶을 가꾸는 주춧돌과 터전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첫댓글 짚신회원 김두루한 박사 아들 김찬을 군이 접견한 문화방송 피디수첩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바른교육을 위해 새로운 노력과 새 생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김찬을 군 접견 의견을 축하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