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2022年 5060 전체송년회 왕십리 블랑쉬 -결산 (영수증) |
뷔페(645명) 주류:966병 음향기33만 ********** 27.7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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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쉬-식대 (2차/3차)
25.000.000 2.2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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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랑쉬 (1차) (50만) 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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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 1.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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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지 255.000
꽃다발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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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지 총425.000 ********** 추가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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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띠(10개) 75.000
12띠 캐릭터 출력비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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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송년 찬조금 이월 ********** 6.4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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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향기기
설치와 치울때는
현장에서 직접 영수증 없이
현금으로 드렸습니다
1차 5만 드리고
2차 10만입니다.
노래값을 못받으니 엠프 음향기 하시는분이 직접이야기을
하더군요 .써비스료 추가 을 어쩔수가 없었지요 ~~
@대원 15만원에 하였다면
코로나19전에도
그려지 안핫는디~
담에는 제가 팀이라도
듬뿍 줄께라~~
두 운영자께서 욕봤심돠.^ㅋ^
지인 운영자님 수고가 많았습니다.ㅎ
사고 접수합니다.
혹여 습득물이 있으면 하고요.
장끼자랑 소품가방을 마지막에 나오면서
음료수 먹던 곳에서 가방과 소핑백을 두고 나왔답니다.
일행들이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보고
다시 들어 가 봤더니 주위에 청소아줌마만 계시고 모른답니다.
남덜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당사들은 아끼는 물건이랍니다.
혹시 결산서는 마카다 디다 보리라 생각하고 올립니다..ㅎ
호텔에도 연락 가능하면 통지 부탁 드립니다.꾸벅~
그러치않어도 귀가길에 혜지영총무님이 다시 지하로
내려가 확인 하였으나 없었다 합니다
누가 칙각하고 가져가신 분이 없을까싶어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좀전 블랑쉬. 전화걸었더니 오늘
쉬는날이라 합니다
내일 또한번 전화 드릴께요
@지 인 죄송이 보냅니다.
갠적인 불찰인뎅
그동안 맘고생도 만았을텐데..,
전체 공지라도 올리거나
혹시 습득물 게시글이 있었으면~
하고 올렸습니다.
요즘 손폰을 잃어보면
마카다 찾걸랑요
자기물건 갖고 가지안흔 나라가 좋죠
외국샴들이 인천공황에 와서
지키는 샴 없이 서있는 짐보따리를 보구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읽는다지욤. ㅋ
그저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이 보냄돠.
잊어버린, 관리를 잘못한 불찰이 큼미다.
없어진 보따리 나오믄 좋고,
못찾고 없음 미련을 빨리 버러야죠.ㅋ
@대원 혜지영 총무님캉
첫 통화를 했쓰요.
누가 착각하고 갖고 보관을 하였다가
되돌려 준다면 세상은 살만하져.
살다보믄 이런일 저런일 다있져~
대원이 대감께서 저의일에 신경쓰도록
해서 미안, 죄송,각골난망이옵니다.
어쩌나~
또 죄송이 보냅니다.
술이 웬수네요.
술때메 잊어먹고
술때메 갖고가서
엄한 곳에 두고 와서는~~
그곳에서 통지가 와서
보따리와 가방을 찾게 되었답니다.ㅋ
우야둥~~
주구믄 늘거야 하거널~
앞으로 처신 똑 바루 하고
분실물 신고 철수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__()__
선배님
잘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화요일 오늘도 행복데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