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1e9a8e0d13ec6f647047c7ce19ca4a29ae59bd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349" style="width:50.02%;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1e9a8e0d13ec6f647047c7ce19ca4a29ae59bd9"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9802e43722f88f6597e2e1dfba53e89ccc81c7c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350" style="width:49.98%;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9802e43722f88f6597e2e1dfba53e89ccc81c7c8"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9d84c1bb08959bf2767b5220e5aa96d93f8403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 style="width:50.00%;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9d84c1bb08959bf2767b5220e5aa96d93f84036"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842f504a62aeeeb93865815cdab8e4eaff4601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 style="width:50.00%; 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842f504a62aeeeb93865815cdab8e4eaff46013"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br>* 자존감이 낮으면 자존심을 세운다!</b><br>- 조태성 <br><br>1.<br>교회에서 관계가 힘드셔서 상담하는 분들과 나누는 내용인데요. 교회는 성도의 모임임을 기억해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성향과 성격, 기질이 너무 달라서 세상에서는 안 만났을 사람들이 영적 가족으로 모인 겁니다. 성도의 관계가 가족처럼 깊어지며 동행하는 것이 교회죠. <br><br>그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은 은혜받은 만큼 다른 성도의 유익을 먼저 구하면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성도님들마다 관계의 깊이가 다른데요. 보통 평소에 좋을 때는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에 별문제가 없어보입니다. <br><br>2.<br>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존감 낮은 사람이, 자존감 내려가는 문제를 만났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자존심의 날을 세웁니다. 자존감이 내려가면 자존심이 상하거든요. <br><br>일터에서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에게는 직접 아무 말도 못하고 끙끙 앓습니다. 문제는 사랑과 호의로 대해주는 성도님들에게는 오히려 친하다고 여겨서인지 선을 넘습니다. 함부로 대하고 말한다는 겁니다. <br><br>3.<br>무례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호의를 가진 사람에게 투영시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의 위로에 발끈합니다. 격려에 오해로 화답해요. 인지왜곡으로 반응합니다. 자신을 무시한다고 삐딱하게 생각해요.<br><br>누구나 관계를 파괴하려는 영적 전투도 치열한데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연합을 힘써야 합니다. 내 기준을 내려놓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것이 연합입니다.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존심의 날을 세운다고 상처받거나 싸우지 마시고요. 관계에서 승리를 풍성하게 얻고 누리기 위해 2가지를 추천드립니다. <br><br>4. <br>(1) 하나는 <사랑>입니다. 이해가 안 되어도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벧전4:8)을 선택하는 겁니다. 내가 자존감 떨어져서 자존심 부리고 싶어도요. 혹은 교회 안에 자존심 내세우는 사람이 있어도요. 우선 사랑을 선택해버리면 오해할 일도 이해하게 됩니다. 이해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연합이 튼튼해집니다. 단, 선을 지키면서 사랑을 힘쓰시길 소망합니다. <br><br>(2) 다른 하나는 <중보기도의 연합>을 힘쓰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추구하는 기도라서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역사를 일으키시는 능력을 나타내주십니다. 자존감 낮아지게 만드는 문제가 크신 은혜로 회복되시도록 기도해드리시길 소망합니다. <br><br>5. <br>오늘도 힘든 목회 현장에서 사랑과 중보기도로 섬기시는 성도님들, 목회자분들이 많으신데요. 덕분에 이번 여름철에도 예비하신 은혜가 교회마다, 성도님들의 관계마다 풍성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br><br>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br><br>#관계 #리더십 #자존감 #자존심 #동행 #중보기도 #여빈이 #김형민목사님 #이학섭목사님 #홍영희권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를위해기도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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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좀 더 영적 가족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도록 기도로 중보하며 함께하기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바른 길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동행해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사랑하기를 힘쓰고요.
중보기도를 통해
주님 주신 사랑의 마음 품기를 소원합니다.
영적 전투가 심한 때에
말씀해 주시는 두가지를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관계를 공격하는 영적전투에 속지 않고요^^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
중보기도의 연합으로
섬기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으로 관계를 힘쓰시고 섬기시려는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으시니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품어 주시며 섬겨주시는 영적 가족분들과 함께 함이 그저 감사해집니다.
저도 영적 가족분들을 이해가 안될 때에도 허다한 죄를 덮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중보기도로 연합을 더욱 힘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선택하시고 본이 되어주시는 형제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더운 날씨에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밤 보내셔요.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