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틸리히터 바람막이 자작 입니다.사용안하는 소형 보온병 입니다.오걸 자르고 싶은데요.내부는 분명 이중구조인데 안에 또다는 보온제가 들어 있을까요.잘라 보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안에서 보온제 나오면 쓰레기 발생되어 뒷처리가 싫어서 말입니다.
잘라보니 이중 구조가 확실 합니다.잘만 활용하면 캡틴히터의 내부불통으로도 뭔가가 나올듯 하지만 졸리내요.성공 하세요.
첫댓글 아무것도 안들어있는걸로알고 있어요ㅎ쇠톱으로 살살 잘라보셔요^^
톱밥나오지 않을까요?아니면 스티로폼.
그냥 진공일겁니다.
요즘은 진공으로 나오군요. 옛날 보온물통은 톱밥 콜크 스티로폼을 보온재로 많이썼었습니다.
@블루번(김용걸*창원) 낚시쿨러도 비싼건 진공쿨러로 나옵니다.
난간 스텐봉을 이용하세요그리고 스텐은 잘안잘리니 고생만하십니다딴거하세요
마미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발상이 좋습니다^^불닿는건 쇠를 쓰는게 조타고 배웟습니다. 이중구조의 쇠가 있으면 참 좋겟네요 ㅎ
첫댓글 아무것도 안들어있는걸로알고 있어요ㅎ
쇠톱으로 살살 잘라보셔요^^
톱밥나오지 않을까요?아니면 스티로폼.
그냥 진공일겁니다.
요즘은 진공으로 나오군요. 옛날 보온물통은 톱밥 콜크 스티로폼을 보온재로 많이썼었습니다.
@블루번(김용걸*창원) 낚시쿨러도 비싼건 진공쿨러로 나옵니다.
난간 스텐봉을 이용하세요
그리고 스텐은 잘안잘리니 고생만하십니다
딴거하세요
마미야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발상이 좋습니다^^
불닿는건 쇠를 쓰는게 조타고 배웟습니다. 이중구조의 쇠가 있으면 참 좋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