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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아듀 2013, 연인산 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
낙화유수6 추천 0 조회 396 13.12.31 16: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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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31 17:16

    첫댓글 2013년 천배의 감동! 맞습니다 ~ 한해가 발도행으로 행복했지요. ~~~
    길벗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한마음되어 즐거운 한해가 흘렀습니다.
    2014년 ~ 모두 건강한 행복누리시고 즐거운 길위에서 또 만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31 17:31

  • 13.12.31 18:45

    저녁외출직전! 막간을 이용해 들어와보니 반가운 낙화님의 후기가 쨔쟌~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후기제목도 짱이네요. 맞습니다. 천배의 감동!!!
    2013년 마지막날 마무리를 행복으로 마감합니다.
    낙화님! 새해 더 행복만땅 되시고~ 더 건강하시고~ 멋진추억 더 만들어 주세요~^*^
    참! 어제 잊었어요. 물어본다던 6???

  • 작성자 13.12.31 18:46

    궁금하시면 오백원입니다~~~ 새해에 만나면 알려드릴게요~

  • 13.12.31 18:47

    친절한 설명과 함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그 날의 즐거웠던 감동이 그대로 다시 살아나네요^^
    항상 좋은 사진 찍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13.12.31 19:05

    멋진 사진에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헌데 처음 좌석 얘길하시면서 제 닉네임을 빛과 소금으로 써놓으셨네요. ㅎㅎ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낙화유수님 고맙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만나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2.31 20:31

    에고 죄송합니다. 정신이 없어서..수정했습니다. 새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3.12.31 21:17

    정말 천원의 행복이 아니라 수천배의 행복 이었습니다

  • 13.12.31 22:07

    발도행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낙화님의 후기, 제 심정을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은 것같은 이느낌~~*^^*. 한줄 추가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을 훨씬 더 이쁘게 재창조하고 가장 행복한 모습을 영원으로 남기는 낙화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4.01.01 09:49

    낙화유수님 정체가 궁금하네요.
    혹 인조인간?? 로롯---!
    어쩜~~~~~~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날을 그대로 재현 하시다니요 빠진거 하나없이~~~ 떡실신~~~ ^^*

  • 13.12.31 23:42

    하루의 행복했던 시간을 그대로 옮겨 놓으셨네요... 덕분에 다시 한번 연인산 그리고 배꼽 빠진 즐거운 시간 다녀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길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4.01.01 00:15

    그날의 족적을 현실감있게 올려주셔서
    다시 추억하며 그날을 되돌아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를 몇배로 하시는 낙화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드려요~~~

  • 14.01.01 09:22

    대단하십니다 ~~ ^^* 훌륭합니다

  • 14.01.01 14:35

    함께 하진 못했지만 ~~
    진행과정과 그때 그느낌 그대로 느껴지세요
    역~쉬 대단하십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14.01.01 18:51

    그날 천원의 스케치는 서로에게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웃고 서로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두가 가장아름다운 그날이었습니다
    이모두를 담아 재현해 주신 낙화유수님 덕에 다시 한번 그곳을 다녀옵니다.

  • 14.01.01 21:39

    아.. 구구절절 애정이 담뿍 담긴 후기에 다시 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멋진 사진과 글귀가 한편의 서사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 14.01.01 21:44

    고스란히 좋았던 길~ 순수한 맘으로 봉사하시는 분들 ~ 길이 있어서 행복하게 걸었던 회원님들~
    모두가 다 모여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계속 쭈~~욱!

  • 14.01.01 21:47

    간만에 낙화유수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그날에 하루를 알수있지요
    거기에 유수님에 화사한 후기까지 볼수있으니 더욱 감회롭군요
    2014년도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볼수있었으면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감사한 마음 글로 보탭니다..

  • 14.01.01 23:47

    항시 해설과 음악 아름다운 회원님들모습 걸은길 자세한 기록 감사 합니다.

  • 14.01.02 09:59

    멋진 횐님들~~~행복이 이런게 아닐까요!!
    함께 하진 못했지만~ 그날의 그 흥겹고 유쾌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 14.01.02 12:47

    역시 낙화유수님 후기는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 14.01.02 12:53

    해프닝상!!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모두함께 손 잡는다면^^행복할 수 있었담니다^^

  • 14.01.02 22:38

    流水.........
    흐르는 물과 같이 .......,
    사랑의 마음이 흐르고,........
    아름다운 글이 흐르고....
    그리고....낙화유수님의 멋이 흐릅니다...^^

  • 14.01.04 06:47

    길이 좋았습니다. 그 길 위의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백옥같은 눈밭이 아름다웠습니다. 그 위의 발자국도 아름다웠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빚은 천원의 행복 여정은 꽃이었습니다. 꿈길과도 같은 이 느낌들... 낙화님이 다시 빚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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