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중간이 썩어들어가서 자르고 자르다 보니 이모양 이꼴이 되었어요ㅠㅠ
검색해 보니 3~4일 말린후에 심으면 된다고들 하는데 목대가 너무 짧아서 걱정이네요..
심어도 괜찮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잘 말리셔서 심으시면 될꺼에요~ 건투를 빌어요
에구 저도 엄청 틈실하게 잘 자라다 무름병에 걸려 님과 같이 싹둑 해내요 .. 잘라 말린후 심어 놓고 대리 만족 하구 있내요 ,, 마음 아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쭘마스님의 답변은 항상 명쾌하고 믿음이 확~~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잘라내고 다시 심어 놓고 기도하는 맘으로 매일 보고 있어요...
저두 아주 큰놈을 썩어서 잘라내고 말렸다 심으니 싹이 나는데.......단점은...너무 오래 걸립니다.오래걸려 싹이 올라오더니 그대로네요....겨울이라 그런가?거실에 놨는데...봄이되면 커가는게 보일런지.....암튼 살아는 있습니다.걱정마세요
그동안 나의 기쁨조였는데 정말 속상해요ㅠㅠ 인내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야죠.
제가 제일 키우고 싶은 알로카시아~ 성공하길 빕니다
저두 잘라내고 난장이가 되어서 보기가 싫어서 거실 저~~~쪽 구석으로 보내버렸어요~ㅠ.ㅠ..이거랑 폴리랑 키우기 어렵네요
저도 곧 저렇게 해야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ㅜ
알로카시아 짜르면 나오는 액 애들 입에 대지 않게 조심하세요 마비되는 독이 있습니다...
바로 심으니까 물러지기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몇번 그러다가 3번이나 잘라냈답니다 알맹이 비료(노란거) 넣어 물에 담궜더니 뿌리가 금방 나더라구요. 그러고 심으니 지금은 잘 자란답니다. 짧아지긴 했지만 ^^ .. 저처럼 해보세요...
근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구 하더라구여..전 그래서 화원에 그냥 주고 왔어여..ㅎㅎ
잘 자라다가 잠깐 내논것이 얼었는지 중간이 물러져서 잘르고 말았네요. 잘 자랄는지....
첫댓글 잘 말리셔서 심으시면 될꺼에요~ 건투를 빌어요
에구 저도 엄청 틈실하게 잘 자라다 무름병에 걸려 님과 같이 싹둑 해내요 .. 잘라 말린후 심어 놓고 대리 만족 하구 있내요 ,, 마음 아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쭘마스님의 답변은 항상 명쾌하고 믿음이 확~~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잘라내고 다시 심어 놓고 기도하는 맘으로 매일 보고 있어요...
저두 아주 큰놈을 썩어서 잘라내고 말렸다 심으니 싹이 나는데.......단점은...너무 오래 걸립니다.오래걸려 싹이 올라오더니 그대로네요....겨울이라 그런가?거실에 놨는데...봄이되면 커가는게 보일런지.....암튼 살아는 있습니다.걱정마세요
그동안 나의 기쁨조였는데 정말 속상해요ㅠㅠ 인내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야죠.
제가 제일 키우고 싶은 알로카시아~ 성공하길 빕니다
저두 잘라내고 난장이가 되어서 보기가 싫어서 거실 저~~~쪽 구석으로 보내버렸어요~ㅠ.ㅠ..이거랑 폴리랑 키우기 어렵네요
저도 곧 저렇게 해야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ㅜ
알로카시아 짜르면 나오는 액 애들 입에 대지 않게 조심하세요 마비되는 독이 있습니다...
바로 심으니까 물러지기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몇번 그러다가 3번이나 잘라냈답니다 알맹이 비료(노란거) 넣어 물에 담궜더니 뿌리가 금방 나더라구요. 그러고 심으니 지금은 잘 자란답니다. 짧아지긴 했지만 ^^ .. 저처럼 해보세요...
근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구 하더라구여..전 그래서 화원에 그냥 주고 왔어여..ㅎㅎ
잘 자라다가 잠깐 내논것이 얼었는지 중간이 물러져서 잘르고 말았네요. 잘 자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