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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알로카시아 절단냈습니다ㅠㅠ
세송이맘 추천 0 조회 1,142 09.02.06 18: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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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01:33

    첫댓글 잘 말리셔서 심으시면 될꺼에요~ 건투를 빌어요

  • 09.02.07 08:49

    ~구 저도 엄청 틈실하게 잘 자라다 무름병에 걸려 님과 같이 싹둑 해내요 ..ㅠㅠ 잘라 말린후 심어 놓고 대리 만족 하구 있내요 ,, 마음 아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07 12:28

    감사합니다^^ 쭘마스님의 답변은 항상 명쾌하고 믿음이 확~~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 09.02.07 10:07

    저도 잘라내고 다시 심어 놓고 기도하는 맘으로 매일 보고 있어요...

  • 09.02.07 10:13

    저두 아주 큰놈을 썩어서 잘라내고 말렸다 심으니 싹이 나는데.......단점은...너무 오래 걸립니다.오래걸려 싹이 올라오더니 그대로네요....겨울이라 그런가?거실에 놨는데...봄이되면 커가는게 보일런지.....암튼 살아는 있습니다.걱정마세요

  • 작성자 09.02.07 12:30

    그동안 나의 기쁨조였는데 정말 속상해요ㅠㅠ 인내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야죠.

  • 09.02.07 10:31

    제가 제일 키우고 싶은 알로카시아~ 성공하길 빕니다

  • 09.02.07 11:57

    저두 잘라내고 난장이가 되어서 보기가 싫어서 거실 저~~~쪽 구석으로 보내버렸어요~ㅠ.ㅠ..이거랑 폴리랑 키우기 어렵네요

  • 09.02.07 14:37

    저도 곧 저렇게 해야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ㅜ

  • 09.02.07 23:03

    알로카시아 짜르면 나오는 액 애들 입에 대지 않게 조심하세요 마비되는 독이 있습니다...

  • 09.02.09 15:45

    바로 심으니까 물러지기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몇번 그러다가 3번이나 잘라냈답니다 알맹이 비료(노란거) 넣어 물에 담궜더니 뿌리가 금방 나더라구요. 그러고 심으니 지금은 잘 자란답니다. 짧아지긴 했지만 ^^ .. 저처럼 해보세요...

  • 09.02.13 22:56

    근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구 하더라구여..전 그래서 화원에 그냥 주고 왔어여..ㅎㅎ

  • 09.03.11 21:34

    잘 자라다가 잠깐 내논것이 얼었는지 중간이 물러져서 잘르고 말았네요. 잘 자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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