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날에~
점심으로 수내역 근방에 있는
<지오 쿠치나> 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즐김,
평소에 안 먹던 메뉴지만 손자넘이 좋아해서~
고르게리따 피자
주인장이 올빼미를 좋아해서 수집한다고..
지오 크레미 파스타
프레스카 봉골레 파스타
첫댓글 우리 부부끼리 있으면 피자는 쳐다 보지도 않는 답니다.
저희도 그러는데.. 손자넘이 좋아한다고 하니..ㅎㅎ
애들이나 손주들이 좋아한다면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허허~ 하며따라가지요~~
ㅎㅎㅎ 그래요!!
첫댓글 우리 부부끼리 있으면 피자는 쳐다 보지도 않는 답니다.
저희도 그러는데..
손자넘이 좋아한다고 하니..ㅎㅎ
애들이나 손주들이 좋아한다면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허허~ 하며
따라가지요~~
ㅎㅎㅎ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