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으로 진행합니다.
정상부의 날벌레들때문에 많이 머물지못하고...
첫댓글 대장님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좋은사람들 품격을 높여주시는 대장님, 대승령 초가을 공지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쓰임이 있다하니더없이 고마운 일입니다.감사합니다~~
설악산 12선녀탕 중 '하트'탕
십이선녀탕계곡의 하트탕 잘 봤습니다.저는 어제 하산하면서 물멍하느라...또 뵙겠습니다~
이제 가을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올해 마지막 알탕을 한것 같아 아쉬움도 많았지만, 정말 더웠던 여름을 무사히 잘 보낸것 같네요.청명한 가을 하늘.좋은 사람들이 있어 더욱 좋고, 멋진 친구들과 멋쟁이 대장님과 함께하니 더욱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잠실지맥을 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산행 후 많은 시간이 남아 치사량을 넘는 곡차로 인해 지금도 머리가 띵.....담엔 꼭 669에 가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다리던 가을이 왔으니이제 알탕은 내년을 기약해봐야겠지요?**을 안가셨으니산우님들과 남은 시간동안 곡차를 많이 드셨군요?잠실지맥(bbq)은 다음 기회에~~~
설악을 자주다니시며 눈을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금강초롱 넘 예쁘네요
좋아하는 산이라 자주 가다보니이리 날씨 좋은 날에 서북능선을 걸었네요.감사합니다~
131017 안산에서 눈산신령님이랑~♬
11년 전 10월 17일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드셨군요?
저번에 그곳에 들리지 못해서 아쉬움이였어요. 대승령 부터 안산 초입에 곰탕이였는데 그래도 갈림길에서 가니마니 갈등하다 기다려도 누구 한 사람도 가지 않아 포기헸어요. 물기 있을때 내려 가는 길 혼자는 가지 말라고 하기에 찰떡같이 믿었던거죠.
그러셨군요.날씨가 좋지않을 때는저도 새참님처럼 그냥 패쓰한답니다.그런데 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지요.항상 제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릅 아껴 쓰세요.
녜 그리하겠습니다.항상 안산하세요~
금강산이 보이는 시원한 조망 좋았어요.가기 힘든 안산에 오른 것도 행운이었네요.수고하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뷰멍하며 놀기 좋은 곳인데,날벌레들때문에 많이 머물지못함이 무척 아쉬웠지요?금강산과 향로봉을 지척에서 볼 수 있었음에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대장님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좋은사람들 품격을 높여주시는 대장님, 대승령 초가을 공지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쓰임이 있다하니
더없이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산 12선녀탕 중 '하트'탕
십이선녀탕계곡의 하트탕
잘 봤습니다.
저는 어제 하산하면서 물멍하느라...
또 뵙겠습니다~
이제 가을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올해 마지막 알탕을 한것 같아 아쉬움도 많았지만, 정말 더웠던 여름을 무사히 잘 보낸것 같네요.
청명한 가을 하늘.
좋은 사람들이 있어 더욱 좋고, 멋진 친구들과 멋쟁이 대장님과 함께하니 더욱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잠실지맥을 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산행 후 많은 시간이 남아 치사량을 넘는 곡차로 인해 지금도 머리가 띵.....
담엔 꼭 669에 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다리던 가을이 왔으니
이제 알탕은 내년을 기약해봐야겠지요?
**을 안가셨으니
산우님들과 남은 시간동안 곡차를 많이 드셨군요?
잠실지맥(bbq)은 다음 기회에~~~
설악을 자주다니시며 눈을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초롱 넘 예쁘네요
좋아하는 산이라 자주 가다보니
이리 날씨 좋은 날에 서북능선을 걸었네요.
감사합니다~
131017 안산에서 눈산신령님이랑~♬
11년 전 10월 17일에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드셨군요?
저번에 그곳에 들리지 못해서 아쉬움이였어요. 대승령 부터 안산 초입에 곰탕이였는데 그래도 갈림길에서 가니마니 갈등하다 기다려도 누구 한 사람도 가지 않아 포기헸어요. 물기 있을때 내려 가는 길 혼자는 가지 말라고 하기에 찰떡같이 믿었던거죠.
그러셨군요.
날씨가 좋지않을 때는
저도 새참님처럼 그냥 패쓰한답니다.
그런데 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지요.
항상 제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릅 아껴 쓰세요.
녜 그리하겠습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금강산이 보이는 시원한 조망 좋았어요.
가기 힘든 안산에 오른 것도 행운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뷰멍하며 놀기 좋은 곳인데,
날벌레들때문에 많이 머물지못함이
무척 아쉬웠지요?
금강산과 향로봉을 지척에서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