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준금리 인상 ??

[머문자리]

미국이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했다

파월영감은 역시  고수다

살짝  그것두  아주 살짝   사알살  ~

비둘기가  날아간다  설레발을  첬는지

안첬는지  ~

시장은 김치국물을  드리키며  ?

땡규 했다

시장은  노인네다

죽으려면  살려놓고  또  죽을것 같으면

또 살려놓고  죽었는가  하면  숨 쉬고 있고

그러다 언젠가는  죽겄지  ㅋ

[머문자리]

변한것은 없고 그대로인데

머가 땡큐여 ~

굿모님

[머문자리]

오늘 우리 주식도 땡큐하려나
뭔지도 모르면서 땡큐 ~

다리가 곪아 썪어가면서도 땡큐

잼나는 세상임

[번개]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어요 눈깔만 아프지 ㅎ

[머문자리]

땡큐 ~~^^

[머문자리]

길게 가겠다는 얘기지 ~

때로는 얼렁 칵 죽는게 나을 때도 있는데 ~

[번개]

파월도 봉급 받으려면 엄청 눈치 봅니다

[머문자리]

노인네들 죽지도 않고
누워서 질질 오래 끌어봐라

멀정한 젊은 자식새끼 잡는다

경제도 매한가지임

질질 끌면 더 죽음이다

긍께

늙으면 얼렁 죽는게 최고임 ^^

[번개]

아직 나이가 어려서 죽는다는 소리 쉽게 하지 나이 더 드시면 오래 살 궁리 합니다 ㅎ

[머문자리]

글츄 ~~^^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그래서 아소 다로 총리께서 한 말씀 하신거유 ㅎㅎ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그나마 노후자금만 있다면야 상관 없지 않을까요?

[머문자리]

ㅋ

90 세에 노후걱정이라 ~

그것이 일본 뿐 아니라
우리 조선이 더 심각하쥬

노자돈 걱정까지 해야하니까요

[머문자리]

오늘 산장에 지인이 곰돌이 산책 시키러온다

당근 길고양이덜 한테 한달 백만원 이상
쓰는 지인 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95 넘었는데 몇년째
드러누워 쌓고 치매로 있었다

열흘전 아버지는 가셨다

근디 딸인 지인이 68 세인디
완전 할마시 됐다니께

에휴 착한 명기 어머니 ~

[머문자리]

오늘 오면 뭐라고 인사드려야 할까

축하드립니다 해야 하나 ㅠ

아버지가 가셨으니까 ㅋ

[머문자리]

나는 농사지어 버리더라도 절대 남 안준다
쓰레기 줬다 욕하고 요즘 사람들 해먹지도 않는다
그러나 명기네는 해 먹는다
자매끼리 나누어 먹는다고 한다

열심히 농사지어 그 집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