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위활동 내용에서.. 방만하고 부실 부채덩어리인 공기업 정상화를 위한 확실한 개혁안이 전혀 거론되지 않은것에 실망했습니다. 오로지 복지공약에 실현가능성 예산에관한 이야기만 개속 쏟아져나오니
경제민주화를 어떻게 실현해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릴것인지도.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늘리지 못한다면 결국 복지도 불가능한거 아닙니까. 경제 일자리가 있고서야 복지가 있는거 아닙니까 .
40대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박근혜를 지지한 시민으로 대선후 박근헤 당선인을 보면서.
박당선인 처럼 당성되고나서 수많은 그 복지공약들을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여 국가재정 국민부담이 될것을 모두 다 무조건 지킬려고 하는것도 문제라는걸 알게되 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조건적인 실천보다 우선순위부터 유연성있는 실천을 기대해 봅니다. 국민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공약을 포기하라는게 아님니다.
복지분야 입니다.
도데채 복지가 멉니까. 자생력이 없고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가 지원해 주는거라 생각 합니다.
경제력이 있고 필요하지않은 사람들에게 까지 왜 주느냐 이겁니다.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계층이나 충분히 자생력이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무차별 지급하는건 오히려 독이라 생각합니다.
1.상류층에 까지 지급되는 전면무상보육 보육료 지급에서. 상류층 고소득자 들에게 그 20만원 보육료를 무었에 쓰라고
주나요?
꼭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맞춰서 선별지급 하도록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ㅡ.
2.노령연금제.. 상류층 노인분들에게 9만원 12만원 그것줘서 어디다가 쓰라는건지요?.손주들 과자값 주라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노령연금 받는분들 중에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노령연금도 함께 받는분들이 많히 있습니다
왜 이렇게 2중으로 연금을 주는건지 이해 안됩니다.75세드신 제 아버님께서도 적은 금액 이지만 이경우에 속합니다.
돈 그냥주면 좋죠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하지만.!
3.부자이면서 가짜 기초수급자노령 부당수급자 부잣집과 공무원 자녀를 둔 노인분들이 노령연금 타먹지 못하게 철저히
선별해 주세요. 제 주변에만 해도 이런분 꽤 많습니다.
3.의료보험 부당 해택자 철저히 가려내 주시고.
그리고. 일년에 노년층 건강검진을 너무 자주받는거 아닌지요. 시골에사시는 제 부모님만해도 병원마다 돌아가며
검진받어라 통지서가 몆번이나 날라오니 너무 남발하는듯 합니다.
4.대학생 등록금지원 재검토하고. 대학 구조조정부터 하여 80%나되는 대학진학률을 50%이하로 낮추워 대학경쟁력을
올려주세요. 대학갈 성적이 안되는데 대학을 가는것도 개인이나 국가나 가정경제를 힘들게 하는 거겠죠.
학문이아닌 다른쪽으로 재능이 있으면 일부로 대학에서 4년을 허비 할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제발 .. 지속가능한것만 지속가능하게 하세요. 공약 다 안지켜도 좋습니다.
공약이라하여 꼭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보다 국가재정상태와 경제상황 부터 생각했어면 좋겠다. 훗날에 국민 후손들에게 부담이 안되게요.
첫댓글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격언을 가슴에 새기고 후회없도록 계획하고
무식하게 무대뽀로 실천해 가시기 바랍니다.
"바보들은 계획만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당신의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검토하신다고 하십니다. 박사모라도 기다려주자구요 ^^*()
공약을 지킬려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해보고 도저히 안된다싶으면 수정하면됩니다.
좀 기다려봅시다...처음부터 못한다고 하면
민똥당이 살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