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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최종안 곧 발표…“한국 기업 돈으로 배상금 지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배상할 것인가. 한국과 일본 사이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이르면 다음주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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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강제 징용에 대한 배상금을 한일 수교 이후 수혜를 입은 포스코 같은 기업들이 돈을 내서
그 돈으로 배상한다는 계획이 굥 정부의 생각입니다.
얼핏 보면 일본에게 손 벌리지 않고 우리 손으로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 같은데
2015년 아베와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금과 매우 비슷합니다.
당시 할머니들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닌 진정한 사과와 반성, 역사 교과서에 삽입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소녀상을 철거하면 이 배상금을 주겠다고 회유하였습니다.
한일간의 분쟁 배후에는 일본에게 면죄부를 준 미국이 있고 미국이 중, 북한을 막기 위해
일본을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다시 만들어준 배경이 있습니다.
미중냉전과 대만 문제가 걸려 있어 미중전쟁이 일어나면 일본, 남한은 미국 편으로 참전해야 합니다.
첫댓글 미친 정부
제가 보기엔 일본과 이미 잠정적으로 합의를 하고 시키는 대로 각본을 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역할, 일본의 역할을 미리 정해서 누가 코치해주는듯,,,일본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천공 스승이 지시하였을까요?
첫댓글 미친 정부
제가 보기엔 일본과 이미 잠정적으로 합의를 하고 시키는 대로 각본을 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역할, 일본의 역할을 미리 정해서 누가 코치해주는듯,,,일본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천공 스승이 지시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