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어제 늦게 도착해서
배비장 2차번개에 못갔네요..ㅠ
오늘은 아침부터 밭에 나가서
밭친구들을 살펴보고, 토란.고구마를 수확.
일꾼들과 남산동 얼크니손칼국수에서
얼큰하게 점심을 즐겼네요!!
이집 김치맛이 개안네요.
*
털머위꽃에 벌과 거미가~
꿀고메..
토란..
첫댓글 얼큰하고 푸짐하니 좋습니다.
내보다 애인이 좋아해서 자주 들립니다
고구마 맛있겠어요
후숙 시키면 맛나지요!! 해남 고구마
얼크니 기장 교리가 본점이죠
가격 참 하네요~~
첫댓글 얼큰하고 푸짐하니 좋습니다.
내보다 애인이 좋아해서 자주 들립니다
고구마 맛있겠어요
후숙 시키면 맛나지요!! 해남 고구마
얼크니 기장 교리가 본점이죠
가격 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