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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1주차 헨젤&감자 and 비밥&골드 안고, 서고, 걷기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0 조회 817 24.05.05 07: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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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8:40

    첫댓글 세피님 후기는 명불허전이네요. 세피님의 섬세한 관찰과 필체로 어제 쏠땅행사가 영원히 박제각.
    쏠땅분들 연휴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5 11:15

    우리 124기 동기분들 다들 열심히셔서 멋져요:) 조만간 우리끼리 번개한번해요

  • 24.05.05 09:59

    홍보지기 세피님 후기 너무 감사해요. 129기와 솔땅을 애정하시는 마음이 파아악~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 작성자 24.05.05 11:17

    골드님 수업때 밀롱가때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품앗이라니..:) 품앗이를 하면서 한단계 더 성장하며 멋진 땅게라로 변하실거 같고, 저도 열심히 잘 배우며 수업때 또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화이팅!

  • 24.05.05 13:32

    후기 감사드려요 세피님 :) 명불허전 홍보지기의 후기~ 넘나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5.05 15:34

    헨젤님 화이팅!!! 하쿠나마타타(모두 다 잘 될거에요!

  • 24.05.05 15:49

    센스 만점 세피님 후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하고 129기 잘 부탁합니다

  • 작성자 24.05.05 16:13

    비밥님 129기는 다 잘 될거에요:) 첫주마음 가짐으로 8주차까지 즐겁게 한주한주 만들어가시길!

  • 24.05.05 18:37

    후기와 사진 인상 깊습니다. 앞으로 129기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5.05 19:35

    쏠땅에 1%가 되서 빛나주세요~! 화이팅

  • 24.05.05 21:09

    우와 ~ 분위기 넘 좋아요!!! 역시 세피님 후기 👍👍👍👍 129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5.05 22:15

    도리스언니가 없어서 아쉽 담에 같이 탐방가기로~:)

  • 24.05.06 07:55

    세피님의 후기를 볼때마다 크으~ 후기 장인님의 후기는 역시나~ 크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6 12:42

    땅고제리님의 후기도 차고넘칩니다.
    엠씨더맥스가 부릅니다"흘러넘쳐"

    열정가득하시니 멋진 땅게로가 될거라 의심치않습니다!

  • 앜ㅋㅋㅋㅋ 우리(아라라,밤참)영상까지 넣어주는 센스!!!ㅠㅡㅜ

    세피님 감동적인 후기글과 뒤풀이 디쏘토론 감명깊었어요>ㅁ<

    감자 헨젤골드 비밥님
    축하의말 한마디에서 밤참 아빠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아르헨티나 탱고감성에 관하여 얘기하였네요

    그러나 나는 우리 딸아들들 시집장가보내는 마음으로 한마디하고싶었어요
    오늘은 결혼식 축제날이야(각자 누구랑 결혼하는지는 모르지만ㅋㅋ)
    벌써 우리의 네명의 아들딸이 약 80명의 자식을 또 낳았구나!!!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탱고라 싸부들은 엄마아빠의 마음이 되는듯합니다

    (글쓰다 눈물타임)

    사실 울까봐 맘과 다르게 말을 돌리고말았다고 밤참쌉이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120기를 뛰어넘는 129기로 흥하길!!
    마음으로 바래요🥰

  • 작성자 24.05.07 16:25

    ㅋㅋㅋ 이 정도면 후기수준인데요?

    오가면서는 가끔 만났지만, 술한잔 하기는 처음이였는데, 밤참&아라라님의 하모니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탱고는 혼자 추는 춤이 아니기에 서로 축을 세우고 춰야된다고 하지만 서로의 아브라쏘의 끈끈함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초급발표회때 "엘사"를 외치며 응원하며 숨죽이며 커플들의 호흡이 어떤지 보듯이, 실력도 중요하지만, 걷는거 만으로 춤이되듯 춤이란게 수학공식처럼 대입시키는 부분만은 아니라 어렵지만서도 재미있는게 아닌가싶어요.

    곧 또 129기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아빠&엄마가되면 손주들이 얼마나 기엽겠어요:) 그런 가슴찡한 마음들 품고 즐탱하시다가 또 만나요😃 반가웠습니당

  • 24.05.08 01:40

    ㅠ.ㅠ 역시나 감동 시키는 우리 쌉! 밤참쌉만큼이나 아라쌉도 눈물이 눈에 도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우리 네명 아라밤참린알리쌉만큼 잘 하도록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세요~!^_^

  • 24.05.10 22:37

    세피님 완전 반가워요
    오늘 친구 통해 인사한 에르입니다~
    아 홍보담당이시구나~
    긴 후기글 엄청나신데요
    친구따라 잘 온듯요~

  • 작성자 24.05.11 07:40

    에르님 반갑습니다:) 우리 끌림형아와 열탱하시며 129기안에서 즐거순 추억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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