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5부 -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5부
-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복음1:1~17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복음1:6)”
부 르 심:에베소서5:8~9
교 독 문:
찬 송:182(169), 494(188),550(248),301(460)
기 도:
1)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기름부음이 되게 하소서
2)여호와의 말씀에 청종과 순종이 되게 하소서
3)회개하여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1. 열외 되었던 다윗의 등장
1> 마음에 합한 사람의 등장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는 8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아들은 여덟 번째 막내 아들 다윗입니다.
이새는 처음부터 막내 다윗을 여러 아들 중에서 열외시켰습니다.
사무엘상은 성경에서 역사서인데 3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등장은 처음부터 등장하는 것이 아니고 사무엘상 절반의 16장부터 등장합니다.
사무엘상 1장부터 16장까지는 한나 - 엘리 대제사장 - 사무엘 - 이스라엘의 1대왕
사울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등장은 사람의 보기에는 열외였는데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리 열외하게 하여도 천하에 범사가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께 버림 당하였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야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2~23)“
사람이 원해서 사람을 왕으로 기름을 부어 세웠으나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취함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맞지 않아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순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마음이 상심한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사무엘상16:1)”
이번에는 사울왕이 아닌 여호와께서 나서서 한 왕을 예선하셨습니다.
유다지파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세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으로 베들레헴 이새의 집으로 갔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을 모으게 하니 일곱 명이었습니다.
첫째가 앞으로 나오자 용모와 신장이 준수하였습니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삼상16: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미 용모와 신장이 좋은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보시는 것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그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외모로 보기에 그룹 중에 음악의 천사장 루시퍼는 최고였습니다.
천사장 루시퍼의 외모를 본 수많은 천사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하나님만은 루시퍼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그 중심의 마음에는 교만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에스겔28:6)”
여호와께서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도 마음이 교만하여 불의가 드러난 루시퍼를 쫓아내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만한 자는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사랑을 받고 교만하여 쫓겨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새의 아들들 일곱 명이 사무엘 앞에 다 지나가게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알게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물었습니다.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사무엘상16:11)”
사무엘 선지자가 이새의 아들이 일곱 명인 줄 알게 할 정도로 이새는 아예 막내 다윗을 열외시켰습니다.
다윗은 아버지 이새에게 외면 당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인간의 노력으로 열외하게 한다하여도 하나님은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이새가 열외시킨 여덟 번째 아들 다윗을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막내 다윗은 열외 당하여 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윗을 데려오게 하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기름을 부을 자를 알게 하셨습니다.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상16:12)“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어 알게 하는 자는 사람에게 열외 당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열외 당한 자를 현장에 있게 하심으로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마음에 맞는 자를 찾으시어 기름을 붓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가 되어 기름을 붓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무엘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는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2>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하라
믿음의 선진 들 중에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일을 하십니다.
사탄은 질서를 파괴하고 혼돈케 하고 흑암이 있게 하여도 하나님의 성령은 항상 질서를 잡으시며 회복하게 하시고 감동이 있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운행하니라라(창세기1:2)”
사랑하는 여러분, 말세의 성령시대에 성령을 좇아 행하고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어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에서 요셉은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였습니다.
바로왕이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바로왕이 꿈 때문에 번민하였으
바로왕의 놀라운 발견은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자를 애굽의 전국에 치리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창세기41:38)”
성령에게 감동하여 힘을 얻어 싸우는 용맹한 자 삼손이 있었습니다.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사사기13:24~25)”
삼손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하여 싸우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여호와 닛시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크게 감동하니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니까 삼십 명을 쳐 죽였습니다.
여호와의 성령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였습니다.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 천명을 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크게 임하시는 감동으로 대적을 물리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삼손에서 성령이 떠나 무력한 모습으로 머리가 밀려 대머리된 삼손의 꼴이 됩니다. 삼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이미 떠나셨을 때 삼손은 블레셋에게 두 눈이 뽑혔습니다.
블레셋에게 끌려가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대한민국의 처한 상황에서 교회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일어나 빛을 발하여 자유통일을 이루는 예수한국 복음통일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성령으로 찬양과 사탄의 악령을 물리침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고 순종하지 않아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사울을 버리시고 여호와께서 알게 하는 자 다윗에게 기름을 붓게 하니 다윗이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반면에 사울왕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령이 사울을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리신 악령은 사울을 번뇌케 하였습니다.
사울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할 때에 수금을 잘 탈 줄 아는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다윗을 소개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는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찬양소리에 사울에게 이른 악령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사울이 상쾌하여 낫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니라(삼상16:23)”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이 감동하여 찬양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와 악기의 소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병고침과 능력이 있는 줄을 믿습니다.
사탄의 영인 악령은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사람을 번민쾌하는 악령을 능히 물리치는 예수님 이름의 찬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42:11)”
내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찬미의 예배가 되어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13:15)
”
2.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1>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와 동침하고 우리야를 죽이는 범죄
사울이 아들 요나단과 함께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사울이 길보아 전투에서 활쏘는 자로 인하여 중상을 입어 다 죽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의 목숨이 겨우 붙어 있을 때 사울을 죽이는 자는 아말렉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을 죽인 아말렉 사람이 사울의 죽음을 알리자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죽인 아말렉 사람을 죽이게 하였습니다.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소년 중에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삼하1:14~15)”
사울이 죽자 다윗의 나이 30세에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되어 사십 년을 다스렸습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칠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다윗이 예전과 같이 나가 싸울려고 하지 않고 헤이해져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윗이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육신의 안락함을 좇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을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니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게 하고 밧세바와 동침하였습니다.
밧세바가 다윗에게 잉태한 사실을 알리었습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동침한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요압 장군에게 기별하여 우리야를 오게 하여 휴가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않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불어 자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초조하였습니다.
우리야를 집으로 보내어 우리야와 밧세바 사이에 잉태한 것으로 하려고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야는 다윗에게 충성심을 보였습니다.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삼하11:11)”
다윗이 우리아에게 취하게 하여 집으로 돌려보낼려고 해도 우리아는 자기 집으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더 큰 범죄를 하였습니다.
우리아를 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이 되매 다위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를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삼하11:15)”
결국 다윗은 정도를 넘은 범죄를 하였습니다.
다윗의 범죄는 일차적으로 간음, 다음은 살인이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를 궁으로 데려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의 소위가 악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의 범죄를 은폐한다고 숨겨지는게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고 계셨습니다.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삼하11:27)”
2> 다윗의 회개와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음(삼하12:1~25)
다윗이 아이를 낳은 후에도 회개하지 않자 여호와께서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가 예화를 들어 말하였습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였습니다.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았습니다.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었습니다.
가난한 자는 암양 새끼를 자기 딸처럼 자식과 함께 있어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웠습니다.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왔습니다. 부자는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온 행인을 위하여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아다가 가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다윗은 나단의 예화를 듣고 크게 노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르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자라”라고 하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습니다.
“ 당신이 그 사람이라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삼하12:7~10)“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호된 책망에 당장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삼하12:13)”
다윗이 회개하니까 여호와께서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여호와의 원수로 큰 훼방거리가 얻게 하였으니 낳은 아이는 죽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의 이 회개하는 시가 바로 시편 51편입니다.
“하나님의 구하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편51:17)”
이레 만에 아이가 죽고 나서 다윗이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습니다.
아들을 낳으니 솔로몬이라 하였습니다.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이더라”(삼하12:25)
여디디야는 “여호와의 사랑을 받는 자”란 뜻으로 하나님께서 새 이름을 주신 것은 솔로몬을 장차 다윗의 다음으로 후계자로 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22311501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