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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양국 간의 대화는 생산적
○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연내 금리인하 가능. 연준 마이런 이사도 금리인하 지지
○ ECB 주요 인사, 이란 전쟁 영향 경계.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하락
○ 일본 정부, 환율 안정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시장 개입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트럼프의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美·이란 협상 기대,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갈등 해결 가능성 등으로 0.6%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이란과의 긴장 완화 가능성,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5%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 등에 기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85.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86.9원, 2.0%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양국 간의 대화는 생산적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지난 2일 동안 이란과 적대 행위를 끝내는 것과 관련하여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게시.
일부 언론들은 미국 측이 이스라엘에 관련 내용을 알렸으며,
이에 이스라엘도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며,
이란 고위급 인사와 주요 쟁점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발언.
예비적 성격의 이번 협의는 매우 양호했으며 이란 역시 해결을 원했다고 언급.
향후 5일 안에 좋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첨언
○ 일부 언론들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대상자로 위트코프 특사 등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를 거론.
다만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해당 뉴스가 사실과 다르며, 유가를 낮추기 위해 가짜뉴스가 사용되고 있다고 반박.
이란 외무부 역시 미국이 종전을 위한 협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로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발표
○ 대부분의 이란 언론들도 미국과의 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
특히 외무부 성명을 인용하여 미국이 에너지 가격을 낮추고 군사 계획 실행을 위한 시간 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석
○ 이란 언론들이 양국 간 협의를 부정하고 있다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에 협의가 이루어졌고,
위트코프 특사와 이란 측 인사 등이 이번 협상에 참여했다고 대답.
한편,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지면서
주가는 상승(S&P500, 6581.0 +1.2%). 국채금리는 내렸고(10Y, 4.34% -4bp),
유가도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로 큰 폭 하락(WTI, 88.1달러-10.4%)
○ 이날 UAE와 쿠웨이트 국적의 인도행 LN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다만 수백 척의 여타 유조선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차단된 상태.
한편,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은 1.4억배럴 규모의 이란産 원유 판매 허용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라이트 에너지 장관은 비축유의 추가 방출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연내 금리인하 가능. 연준 마이런 이사도 금리인하 지지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경제가 직면한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이지만,
이란 전쟁이 조기 해결되면 연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의견 피력.
연준의 마이런 이사 역시 노동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을 지금 판단하기는 시기상조라고 언급
n 미국 1월 건설지출, 전월비 감소. BlackRock 회장은 AI發 빈부 격차 확대 경고
○ 미국 1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3% 감소. 민간부문의 광범위한 부진이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금리상승 등이 부정적 영향
○ 한편, BlackRock의 래리 핑크 회장은 AI 관련하여 개인이 투자를 통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기업과 기존의 투자자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빈부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
대규모 富가 금융자산을 소유한 계층으로 이동하는데, AI 역시 그러한 패턴의 반복을 초래할 것이라고 부연
n ECB 주요 인사, 이란 전쟁 영향 경계.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하락
○ ECB의 귄도스 부총재는 중동發 물가 상승을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인 카지미르 위원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발언
○ 한편, 3월 유로존 소비자신뢰는 16.3을 기록, 전월(-12.3) 대비 하락세 심화.
이번 결과는 ‵23년 하반기 이후 최저 수준.
중동發 유가 급등 영향으로 향후 고물가 및 경기 둔화 우려 등이 증폭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n 일본 정부, 환율 안정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시장 개입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 재무성의 미무라 차관은 과도한 환율 변동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발언.
이번 발언은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추정
. 일부는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2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S&P 글로벌 종합 PMI, 유로존 3월 HCOB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구조적 강점, 관세·전쟁 등 트럼프 정책의 충격을 흡수
FinancialTimes (America keeps bailing out Trump)
○ 작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충격과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세 유지.
이는 AI 경쟁력과 에너지 자립, 달러화의 안전자산 지위 등 미국의 구조적 강점에 기인.
전쟁의 경제적 피해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도 미국보다 유럽·아시아에서 더 크게 발생
○ 미국의 구조적 우위는 트럼프 정책 리스크를 상당 부분 흡수하며 미국 패권에 대한 오만을 강화.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기술·금융에 의존하는 한 트럼프의 일방주의는 지속될 가능성.
각국이 관세 위협 공동 대응, 에너지 독립, 금융시장 육성 등에 나서지 않으면
미국 대통령의 변덕에 따른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
n 걸프만국가들의글로벌투자,이란전쟁으로고금리장기화촉진할소지
FinancialTimes (Iran war is arisktotheflow of Gulffunds aroundthe globe)
○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걸프만 국가들의 공공 및 민간시장, 직접투자 비중은 상당.
특히 AI, 생명과학, 로봇 등에서 선두적 역할 수행.
이란 전쟁으로 걸프만 국가들의 투자에 변화가 생기면, 글로벌 금리와 자금 배분에도 영향을 미칠 소지
○ 현재 걸프만 국가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타격을 입어 단기적 재정 압박에 직면.
이에 자국 경제 보호를 위한 자금 비중을 확대할 소지.
이는 고금리 장기화 및 글로벌 차입비용 증가를 순차적으로 유발하며, 전쟁 장기화 시 더욱 심화될 우려
n 이란, 對美 종전협상에서 호르무즈 일부 통제권·제재 완화 요구 예상
FinancialTimes (Can Donald Trump do a deal with Iran?)
○ 트럼프는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하면서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가졌다고발표.
이란은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반박. 하지만, 이란은 종전을 위한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
첫째, 미래에 공격받지 않을 것에 대한 강력한 보장
둘째, 또 다른 전쟁 억지력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일부 유지.
다만, 이를 위해 고농축 우라늄 포기할 가능성(Johns Hopkins U.).
셋째, 미사일과 드론 프로그램은 협상 대상이 아닌 레드라인으로 인식할 소지.
넷째, 경제 재건을 위한 전쟁 손해 배상 및 제재 완화
n 중국 부동산 경기, 내년 저점 형성 후 안정화될 전망
블룸버그 (Light at End ofthe TunnelforChina’s Property Slump)
○ 중국 부동산 시장은 ˋ21년 정점을 형성한 후 신규 건설이 감소하면서 공급과 수요가 점차 균형을 맞추고 있는 중.
시장에서는 관련 투자액이 40% 감소하면서 시장 조정 과정이 약 70% 완료되었다고 평가.
아울러, 나머지 30%는 2년 내에 마무리되면서 ˋ27년까지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BE)
○ 실제로 금년 1~2월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약해졌고, 일부 도시에서는 소폭의 상승이 나타나는 등 긍정적 신호들이 증가.
이러한 예상이 정확하다면 중국 부동산 침체 기간은 6년으로 최근의 미국 주택경기 침체 기간(‵06~‵12년)과 일치.
그러나 20년간지속된 일본의 경우보다 짧아 ‘일본화(Japanification)’ 가설이 틀렸음을 방증
○ 다만, 수출 부문이 양호한 모습을 유지한다면 주택시장 반등을 위한 정책 자금 투입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내년 안정화 국면 진입으로 인해 해당 부문의 GDP 기여도는 15% 이상 유지할 것으로 추산.
이는 ˋ15~ˋ18년 최고치였던 약 25%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이나,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
n 미국과 이란, 양국 간 ‘전쟁 승리’의 다른 의미는 미국에게 불리한 구도
WSJ (‘Not Losing’ Has DifferentMeaningsfor Iran andthe U.S.)
n 연준 의장 교체,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물가 우려 등의 이례적 상황에서 전개
WSJ (The Fed’sMost Awkward Leadership Transition IsComing)
n 미국 증시, ‘TACO 장세’종료가능성,이란전쟁으로 저가 매수 전략 약화
불룸버그 (TACOtime is overfor stocks)
n 미국 사모대출, 불투명성 등으로 향후 대규모 피해 초래할 소지
블룸버그 (WhatWe Still Don’tKnow About Private Credit Is Troubling)
n 중국경제,중동發비용상승및수출둔화등으로심각한타격우려
블룸버그 (The IranWar Is CostingChina Dearly, Too)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