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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비아 캄페시나는 빌 게이츠 재단의 몬산토 주식 구입을 비난한다.
낄때 안낄때 다끼는 사악한 악마 빌게이츠(BillGates)
비아 캄페시나 홈페이지 게재 기사(
http://viacampesina.org/en/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943:la-via-campesina-denounces-gates-foundation-purchase-of-monsanto-company-shares&catid=49:stop-transnational-corporations&Itemid=76)
전세계 농민운동을 대표하는 라 비아 캄페시나 (www.viacampesina.org)는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 트러스트(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Trust)의 몬산토 기업의 주식 보유를 비난했다. 이 재단은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윌리암 게이츠에 의해서 94년에 설립되었고 , 오늘날 지구적 농업 발전정책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재단은 소농과 농부를 몬산토의 유전자 조작 종자와 농약 등을 사용할 것을 장려하는 프로젝트에 수억 달러를 쏟아붇고 있다. 8월에,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 트러스트는 몬산토 기업의 50만 주식 구입을 공개했다. 이는 23백만 이상이 되는 가치이다. 게이츠 재단 트러스트는 335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재단의 박애주의적 활동에 자금줄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재단 트러스트에 게이츠 부부가 수탁자로 있다.
비아 캄페시나의 미국 코디네이터인 데나 호프에 따르면, “몬산토 기업 주식의 구입은 바로 기업 종자를 홍보하는 게이츠 재단의 이해가 이윤창출보다 박애적인 활동이 덜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재단은 몬산토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돕고 있다. 몬산토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종자 회사이다. ”
2006년 이후, 게이츠 부부 재단은 록펠러 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녹색혁명을 위한 연맹(the Alliance for a Green Revolution in Africa, AGRA)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협력하고 있다. 록펠러재단은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유전자 조작 작물을 열렬한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AGRA는 몬산토, 듀퐁, 신헨타가 판매하는 유전자 조작 종자와 화학제에 아프리카 대륙을 개방시키고 있는 중이다. 재단은 AGRA에 456백만달러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2006년에 25년 동안 몬산토 이사였던 로버트 홀츠를 고용했다. 케냐에서는 AGRA 혜택자의 약 70%가 직접적으로 몬산토와 일하고 있다. 케냐에서는 게이츠 기금의 거의 80%가 유전자 기술(생명공학)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기부의 100 백만달러 이상이 몬산토와 관련이 있는 케냐 단체로 사용되었다. 2008년에는 재단의 농업발전기금의 약 30%가 유전자 조작 종자 다양성을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4월에 게이츠 재단과 미국, 캐나다, 스페인, 한국의 재무장관들은 세계농업과 식량안전프로그램(GAFSP) 을 만들기 위하여 880 백만달러의 기금 조성하기로 선언했다. 이것은 빈곤과 기아에 대처하기 위해서 세계은행에 의해서 관리될 것이다. 6월에는 GAFSP는 35백만달러를 아이티에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농이 농업 투자, 기술, 공급망에 접근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5월에는 몬산토가 475톤의 종자를 아이티에 기부한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국제발전미국기구(USID)에 의해서 배포되고 있는 것이다. USID의 사무총장인 라지브 샤는 2009년 오바마 행정부에 임명되기 전에 게이츠재단에서 일했었다.
아이티 농민운동단체이며 비아 캄페시나의 카리브지역 코디네이터인 챠바네스는 “ 게이츠가 몬산토의 종자와 농약을 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아이티의 농업프로젝트를 위해서 기부를 하고 있는 동안에 게이츠 재단이 몬산토 주식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는 아이티의 농민조직과 사회운동단체은 놀랐다. 아이티의 농민조직들은 아이티 인구의 80%의 이해에 반하는 이 정책을 반대한다. 그리고 이 정책은 아이티 농업 생산의 기반인 소농 농업에 반하는 것이다.”
게이츠 재단은 역시 미국무성이 책임지고 있는 미국 정부의 ‘미래 식량 프로그램(Feed the Future) ’에도 기금을 준다. 7월 20일에 하원 위원회의 ‘미래 식량 (Feed the Future) ’에 관한 청문회에서, 몬산토의 부회장인 제랄드 스테이너는 증언했다. “미래 식량 프로그램은 훌륭한 일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몬산토와 다른 기업이 작동하는 기업 필요성과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길 원하는 두 가지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 스테이너는 아프리카에서 가뭄에 적응할 수 있는 옥수수 개발을 위한 몬산토의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그리고 게이츠 재단에 의해서 기금을 받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호프는 “그렇지만 좋은 의미를 가지려면 재단은 어떤 국가를 위해서도 식량과 농업정책을 목표로 세워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는 각 국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이 최선인지 결정하기 위하여 시민사회가 참여가 필요하고 시민사회에게 충분히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주주에게 유리한 것을 하는 것은 이윤을 내기 위하여 지구와 그 생존물의 복지와 건강에 개입하는 것을 최우선적인 동기를 뜻한다. ”
아마도 우연이 아니라, 7월에 몬산토의 대표와 회장인 휴 그랜트는 기업 주식의 2백만 어치 구입했다. 그리고 부회장이며 재무담당자인 칼은 약 1.6백만달러의 주식을 구입했다. “그랜트와 칼은 몬산토 주식을 지난 몇 년 동안 팔아서 이익을 얻었다.” 그런데 게이츠 재단과 그랜트, 칼에 의한 몬산토 주식 구입은 지난주 뉴스를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주에 연구자들이 세계인구의 1/3에 해당하는 밀과 안전한 곡식을 위한 게놈(유전정보)을 발표했었다. “몬산토에게 밀 유전자정보는 잠재적으로 농민에게 더 좋은 밀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움이 된다 ”고 몬산토는 말했다. 2008년에 게이츠재단은 코넬 대학에 26.8 백만 달러를 밀 연구를 위해서 제공했다. 그리고 5월에 워싱턴주 대학에 가뭄 적응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밀 개발을 위해서 1.6백만 달러를 제공했다.
게이츠 재단은 몬산토의 생산품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강요되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 유전자 조작 작물과 농약을 생산? 소비하면서 생태적, 경제적? 물질적 재앙의 상당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에 미국 최고법원은 몬산토 대 기트슨 종자 농장의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유전자 조작 농작물에 관한 첫 번째 사례이다. 법원은 유전자조작 작물로부터의 DNA의 전이유전자 이동으로 인해서 비유전자조작 작물이 오염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바람과 벌에 의해서 화분이 퍼져서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환경과 농민들에게 해롭고 부담스러운 것이다. 게이츠 재단의 웹사이트는 “AGRA와 그 파트너들은 아프리카 대륙에 100 여가지 이상의 향상된 종자가 풀어졌다” 고 전하고 있다.
비아 캄페시나는 건강한 식량,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토지와 물, 숲를 보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은 정책을 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식량주권을 과 소규모 생태적인 농업 체계를- 토종 종자의 다양성을 토대로- 장려하는 정책이다. UN은 세계 식물 종 다양성의 75%가 없어진다. 농민들이 몬산토와 같은 기업에 의해서 제공되는 유전적으로 단일한 변종들을 택하고 토종 종자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유전적 동일성은 농민들이 기후에서 갑작스런 변화와 새로운 병균과 질병의 출현에 취약하게 한다. 반면 다른 작은 기후변화, 토질, 해발에 적응해온 토종과 함께하는 종자 다양성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다. 토종 종자를 보존하고 재배하는 것이 농업의 다양성을 향상시키고 작물의 유전적 가소성 (생산조건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 )을 강하게 한다.
비아 캄페시나의 총장인 헨리 사라기는 “비아 캄페시나는 식량정책을 사유화하고 성업화하는 인도주의적 원조의 오용을 비난한다”고 말했다.
출처: 오마이뉴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전자 변형 생물(GMO)을 둘러싼 갈등에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이 걸려 있다. 하지만 미국 농가공 식품업계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자신들이 보유한 종자들과 자신들이 새로 개발한 제품들(특허권)을 파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감 때문이었을까.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 업체들은 유전자 변형 생산품 금지조항을 피하기 위해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업계의 대표적인 선두주자가 바로 몬산토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전자 변형 생물 생산기업이자 GMO 특허권(터미네이터 특허)의 90%를 가진 몬산토는 백악관에 직접 입김을 넣을만큼 영향력이 대단하며, 세계 유전자 변형 종자(제품포함) 시장 개방이 몬산토의 최우선 과제다. 이미 46개국에 진출해 있다.
그리고 전 세계 7천만 헥타르의 GMO 경작지 중 90%에 몬산토 사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라운드업, 라소 같은 제초제와 식물 병충해 방제약품, BGH와 같은 젖이 나는 동물용 성장호르몬도 대두, 옥수수, 밀, 감자와 같은 유전자 조작식품과 함께 몬산토가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 수입되는 옥수수와 밀, 대두도 그들이 생산한 것들이다.
원래 몬산토는 유서 깊은(?) 미국의 화학 콘체른으로, 1901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인공감미료 사카린과 흥분제 카페인을 생산했고 이후 1960년 제초제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82년 몬산토는 처음으로 식물세포를 유전자 조작시키는데 성공했고, 그때부터 몬산토는 유럽에서는 허용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빈번히 사용되는 동물용 성장호르몬(BGH)을 시판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하지만 동물용 성장호르몬은 평판이 좋지 않았다. 호르몬은 몬산토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나쁜기업'인 노바르티스의 자회사인 쿤들 생화학회사에서 만든 것이었다.
특허권 탈취로 농부와 생명 갉아먹는 나쁜기업
몬산토는 2002년까지 알약 정제, 특히 류머티즘약인 셀레브렉스를 개발했다. 이 정제의 판매능력 때문에 몬산토는 2000년 4월 파르마시아에 인수되고, 그후 2002년 6월 세계 최대의 제약 콘체른인 화이자에 흡수되었다. 그런데 같은 달 몬산토는 파르마시아-화지아에 의해 급매되면서 다시 독립적인 콘체른이 되었다.
그 속에서 몬산토는 인도의 농부들이 재배하는 독특한 토종 밀을 다른 종류의 종자와 교배하여 자사의 '발명품'으로 면류, 비스킷 등과 함께 유럽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해 그린피스와 반나사 시바 등으로부터 비난받았다. 특허권의 탈취로 "가난한 나라의 소농들을 희생시켜 돈벌이를 하고 있다"고 말이다.
몬산토 등 사악한 다국적기업들은 세계식량계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지난 2002년 아프리카 남부지역에 최악의 기아가 몰아치자 미국정부는 무상으로 옥수수를 제공했다. 그런데 이 옥수수는 100% 유전자 변형된 품종이었다. 이에 잠비아 대통령은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미국이 '독이 든 식량'을 줬다며 항의했고, 세계식량계획에 GMO옥수수 배분을 즉각 중지하라 요구했다.
이런 항의와 GMO-생명공학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만 가지만, 몬산토와 이들을 비호하는 세계화 지상주의자-자본주의자-과학자들은 여전히 생명을 착취해가며 돈벌이에 여념없다.
관련해 GMO와 나쁜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마리모니크 로뱅의 <몬산토>, 장지글러의 <탐욕의 시대>, 한스 바이스의 <나쁜기업> 등을 추천한다. GMO가 기아와 식량문제의 해결책-대안이란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탐욕의시대, 나쁜기업, 몬산토
관련해 GMO와 나쁜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마리모니크 로뱅의 <몬산토>, 장지글러의 <탐욕의 시대>, 한스 바이스의 <나쁜기업> 등을 추천한다. GMO가 기아와 식량문제의 해결책-대안이란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탐욕의시대, 나쁜기업, 몬산토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다음뷰와 U포터뉴스에도 송고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 MB정부가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에 옥수수를 수입해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다행이다. 수입되는 옥수수는 바로 죽음의 식량인 GMO 품종이기 때문이다. 썩어 남아도는 국산쌀 대신 다국적기업 배부터 채워주겠다니 참 머리가 아프다.
나쁜기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5493
# 몬산토의 유전자 조작한 토마토의 구별법
https://fbcdn-sphotos-d-a.akamaihd.net/hphotos-ak-ash3/557085_515331088496315_383225039_n.jpg
기사내용 ;
토마토 구별법은 따로 추가된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7887
1. 곡물 메이져 회사 몬산토? 우리 종자 회사들도 IMF 당시 몬산토에 흡수.
vs.
2. 오일 채굴 메이져 핼리버튼? 아무리 화학 약품 누출 사고를 일으켜도 조사조차 받지 않음. 세계적 버젼의 삼성?
누가 오하이오의 70,000 물고기를 죽게 만든 케미컬 유출 사고의 원흉인지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핼리버튼은 어떤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지 대답할 의무를 면제 받았기 때문이다.
Young Seok Yang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몬산토를 더 최악으로 뽑네요.http://www.youtube.com/watch?v=N6_DbVdVo-k
Inhee Lee 몬산토는 유전자조작물질(처음엔 유전자조작물질로 불렀는데, 점점 유전자변형물질, GMO)를 농산물에 도입하는 회사입니다. 제일 유명한 게 Round Up(한국명: 근사미)라는 제초제인데, 그 제초제에 강한 유전자 조작 콩인 Round Up Ready라는 콩을 재배해서 유통시킵니다. 라운드 업이라는 제초제는 주변 풀을 다 없애버리는데, 라운드 업 레디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그 제초제에 강한 콩이지요. 농사가 쉽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아메리카의 많은 농업이 이들에 의해 망하고, 생태계의 균형도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합니다.
Young Seok Yang 덧붙이자면 바나나도 수확량 많은 한 종자만 집중 재배해서 지금 바나나가 멸종 위기. 이건 델몬트 탓!
Inhee Lee 1990년대에 아주 심각하게 문제가 제기되었고, 유럽에서는 GMO를 시장에서 퇴출시켰죠. 미국은 그 산업의 로비가 워낙 강하고, 콩이 사료 및 각종 산업용품으로 대량생산이 필요해 GMO 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생태계에 어떤 피해를 입힐 지, 그 교란의 정도가 어떠할지 검증도 되지 않은 채 유통되고 있는 게 문제일 뿐 아니라, 양영석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산업적으로도 다양성을 배겨해서 종속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대형 종자회사는 IMF를 기점으로 모두 외국회사에 넘어간 것으로 압니다. '~종묘'라는 이름의 큰 회사는 모두다요.
Kihyun Park 예전에 모기업 무역건으로 도와줘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원료가 수입되는 경우 거의 GMO 들이라고 보심 됩니다. 기업에서 수익문제 때문에 그리들 하지요.
Murphy Kim 몬산토는 미국에서도 농부들의 공포의대상이자 원흉이랍니다. 자연을 왜곡시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게 바로 몬산토입니다
그들이 유전자조작의 원흉이랍니다..GMO표시는 우리나라에서10여년전에는 두부등 콩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 했엇습니다..그런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고요...1994년 칼진社의 무르지 않는 토마토(Flavr Savr)가 최초로 미국식품의약청(FDA)의승인을 얻어 시판된 이후, 1996년부터 몬산토社의 유전자조작 콩이 상업적으로 대규모로 재배되기 시작했고이후 품목과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현재 미국 내에서 시판 중인 GMO 농작물들은 콩, 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 모두 11품목에 이릅니다
재산 기부와 세계 정부 수립
▲ 2005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 빌 게이츠
그들의 기부는 단순히 '명성'을 얻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기부액의 대부분이 세금 공제됩니다. 기업지배권을
비롯해 재산을 계속 유지하는데 이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지요.
물론 이 경우 세금에 대한 부담은 전혀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기부는 그들의 입장에서 하나의 '전략'이죠. 하지만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록펠러 재단을 비롯해 그들은 한 세기도 전부터
이러한 재단을 만들어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모든 계획들을
실행시켜 나갔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나 세금은 관심 밖이죠.
부호의 기부나 상속세 애기가 나오면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그들의 자식들에게 돌아갈
재산을 계산하는 쓸데없는 일도 하고 있죠. NWO 세력들에게
중요한 것은, 손실없이 그대로 '유지되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이와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이 억만장자가 된 다음에
가장 먼저하는 일은 '재단'을 설립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은
자선 단체라는 명칭이 그 앞에 붙지요. 한 개인이 여러 개의
재단을 직접 설립하거나 다른 재단을 측면지원하기도 합니다.
재단(Foundation)과 세계정부 수립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
NWO 세력은 이러한 재단을 통해서 일합니다. 아주 유명한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빌 게이츠가 세운 이 자선 단체가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빈곤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공급과 백신 개발 사업입니다.
빌 게이츠는 대규모 강연에서 아주 공개적으로 백신을 통한
인구 감소계획을 밝히고 있죠. 미국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겨진
그들의 10계명 중 맨 처음에 나와있는 것으로, NWO 세력에게
특히 중요한 이 목표를 달성할 구체적인 계획인 것 입니다.
이 강연에서 빌 게이츠는 '백신'으로 인구의 증가를 줄이고
지구 온난화와 CO2 배출 문제도 해결하자고 합니다. 당연히
인간을 생명체 이전에 단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수학 공식을 동원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고 있죠.
결국 이들은 부자 증세와 금융거래세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전세계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거둬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낼 세금이 아니니 증세든 감세든 상관없으며, 손쉽게
돈을 거둬드리고 중산층을 없애는 데도 좋으니 일석이조죠.
예방접종으로 병을 만듭니다. 불임도 합니다.. gmo로 병을 만들고 유전자변이 불임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돈을 벌지요.. 그돈으로 목적을 향해
다가갑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상을 지배하는겁니다. 영원한 세계왕권이 수립되면 자기의 후손들은 지구가 존재하는한 사람들을 부릴수 있습니다. 돈은
지금까지 그것에 대한 수단이었던 거지요... 미국이 화폐정책 개혁하면 외화를 가진 나라들은 개털됩니다. 화폐교환 비율을 1:10 이하로 가져갈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민들의 부를 뺏는 방법은 인플레와 디플레를 인위적으로 만드는겁니다.. 부동자산보다는 유동자산인 현금과, 금이
필요하겠죠..
빌게이츠는 9~15세에게 경부암 백신을 접종시켜 5명을 사망케 하였으며 인도법원에서 현재 재판중이다
빌게이츠가 재단에서 지원하는돈은 몬산토와 제약회사가 유일합니다.
빌게이츠가 악마예요 ㅠㅠ
모든 대규모강연에서 공공연하게 인구줄이는 방법은 백신이다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