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の 故郷は
忘れたはずの 男の胸よ
爪をかむのは 誰のため
しのび泣くのは 誰のため
永遠に愛して 離さずに
あなたに 会いたい
遠い遠い ひとだけど。
夜汽車に揺られ 幾時間
あなた見たくて 帰ってゆくの
甘えたいのよ いつの日も
見てて欲しいの いつだって
泣いて別れた 北国の
離れ ばなれの
遠い遠い ひとのため。
幸せ薄い 私にも
いつか 来るのね 女の春が
じっとこらえて 耐えるのも
あなたがいると すがるのも
私ひとりを 待っている
涙の 故郷
夢に 夢に うかぶから。
[내사랑등려군] |
여자 마음의 고향은
잊어야 할 남자의 가슴이네
손톱을 깨무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참으며 흐느껴 우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영원히 사랑하며 헤어지지 않고
그대를 만나고 싶어
저 멀리 멀리에 있는 사람이지만…
밤 기차에 흔들리며 몇 시간
그대 보고파서 돌아왔어요
애교를 부리고 싶어요,언젠가 처럼요
보고 싶어요,언제라도…
울면서 헤어졌던 북녘의
이별에 익숙해져 버린
저 머나먼 머나먼 사람 때문에…
박복한 나에게도
언젠가 오네요,네 여자의 봄이…
지그시 견디며 참아 내고 있는 걸요
그대가 필요하면 매달릴 걸요
나 혼자만을 기다리고 있는
눈물의 고향
꿈에서 꿈에서 떠오르기에…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색다른 분위기네요 ..오래전에 부르신듯 해요
정확한 음반 기록이 없네요, 일본 활동 전성기인 1980년 전후가 되겠죠..?
女心の 故郷は여자 마음의 고향은 忘れたはずの 男の胸よ잊어야 할 남자의 가슴이네 爪をかむのは 誰のため손톱을 깨무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しのび泣くのは誰のため참으며 흐느껴 우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永遠に愛して 離さずに영원히 사랑하며 헤어지지 않고 あなたに会いたい 그대를 만나고 싶어 遠い遠い ひとだけど저 멀리 멀리에 있는 사람이지만 夜汽車にゆられ 幾時間(いくじかん)밤기차에 흔들리며 몇 시간 あなたみたくて帰ってゆくの그대 보고파서 돌아 왔어요 甘えたいのよいつの日も애교를 부리고 싶어요 언젠가 처럼요
見てて欲しいのいつだって보고 싶어요 언제라도 泣いて別れた 北国の울면서 헤어졌던 북녘의 離ればなれの 이별에 익숙해져 버린 遠い遠い ひとのため 저 머나먼 머나먼 사람때문에 幸せ薄い 私にも박복한 나에게도 いつかくるのね女の春が언젠가 오네요 네 여자의 봄이 じっとこらえて耐えるのも지그시 견디며 참아내고 있는 걸요 あなたがいるとすがるのも그대가 필요하면 매달릴걸요 私ひとりを 待っている나 혼자만을 기다리고 있는 涙の故郷 눈물의 고향 夢に夢に うかぶから 꿈에서 꿈에서 떠오르기에
望鄕 고향 생각
번역문 올렸습니다..!
1978年11月21日 [心にのこる夜の唄]專輯, 발매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