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은 저를 '풍류식객'이라 부릅니다.
본업은 출판에디터지만, 여행플래너로, 숲해설가로, 바다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호모루덴스”로 세상에 즐거움을 나누는 일입니다.
카페 회원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포레스트힐링센터 프로그램에 미식과, 바다와 숲, 문화컨텐츠로 재미를 더해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택희의 맛따라기] 부산 ‘풍류 식객’의 셀프 주안상과 단골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345713
첫댓글 환영합니다^^
포레스트힐링센터가 더욱 풍성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