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나의 하루중 일부)
오늘도 낯선 여자와 잠자리를..... 대체 이번이 몇번째인가!!!
이젠 세는것도 무의미할
경지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나 보니
허리는 여전히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안좋았나 보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내옆에는 낯선
여자가 쌔근쌔근 자고 있다. 흠... 자세히 보니 다행이도 이뻤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지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정신을 차려보니
생전 첨 보는 여자가 내 옆에서 자고있었고...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인간이 되자고
그렇게 내 자신에게 다짐했건만 뜻대로 안되는 나의 본능이 정말 밉다.
지난번엔 자고 있다가 친구한테 들키는
바람에 매우 창피당한
적도 있었다.
난 정말 구제 불능인가?
아...정말이지... . . . . . . . . . . . . . . . . . . . . ..앗 ~ 점을 두개 찍었다. . . . . . . . ..또 . . . . . . . . . . . . . . . . 이제 지하철에서 그만 자야지... . . . . . . . . 분당 야탑역 에셩 서울 종로3가
까지는 26정거장 이당
자리도 있공 않으면 또 잠이 온당 그러다강 종로3가에셩 내려야 하는뎅
구파발 까지 갈때도 있고 일산까지 갈때도 있다
사무실 근처로 방을 구해야징
왕복 출퇴근만 해도
3시간이나 걸리니....
이렇게 15년 동안 했으니
그런뎅 아버님 말씀이
정 ~ 엉 분가 할려면 재혼을 하랜당
여러 여성 회원님들앙 저좀 도와 주실래요? 부탁 합니당
<<제발>>^^*ㅋㅋㅋㅋ
사진은 올려 났구요 이번 모임때
나오시면 저 볼수 있습니당
저한테 작업 많이많이 부탁 드림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전화 하셔두 돼고요^^
010-7648-7588 로 부탁 합니당
(참고로 종교에 문제가 계시면
전 성당에 다니다 말았습니당) <세례명은 : 바르도> 입니당^^*
집안 식구들은 전부다 불교 이시고요
저두 31년 동안은 불교로
지냈구 지금은 무교로 지내고 잇습니당^^* <가능 종교는 불교,무교,천주교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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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도(柳根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