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록시장(마포, 용산, 중구) 12월 23일 발행 - 고객 만족 센터: 080 - 937 - 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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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텔레비젼을 보면, 우리나라가 지금 선진국처럼, 잘 산다고 방송하는데,
사실 지금도, 서민들의 경제(물론 저도 서민입니다)은 어렵습니다,
요즘 음식장사를 하면 거의 90%가 망한다는 소식도 있고요,
그런니까,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못 사는 사람은 더 못 살고...
저는 이것이 자본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감동까지 요구합니다 그것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은 항상 극소수이고 사람들은 경기가 어려울 수록 그런 여러 요소들을 거의 최대한 만족을 주는 집만 오히려 간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습니다 ^^ 우리가 지금 선진국처럼 잘산다고 방송하는 것은 방송이 진실을 호도하는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 어떤 방송에서는 외국의 경제전문가들은 한국이 지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있다고 여기고 있고 한국인의 근면성이 있기에 지금 근근이 버티어 나가고 무너지지 않을 뿐 위태위태 하면서 버티어 나가는게 저로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돈을 철없이 쓴거같아서 좀 한숨이 나왔습니다 오늘 카드대금 결제하고 통장이
네 어제 자려는데 어머니가 가래떡을 써시는데 같이 썰자고 하셔서 써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농구공 던지는 건 비교도 안될 정도로 하나하나 힘이 들고 위험하기까지 해서 음식장사중에 가장 쉬운 파트에 속할거 같은 이런 칼질조차 힘들다고 하면 다른일은 어떻게하나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 재료를 사오고 손질하는 일이 제일 힘들고 여름엔 불앞에서 음식을 계속 다루는것도 상당히 힘들듯 합니다 음식장사를 하면 90%가 망하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그냥 적당히 벌어서 먹고살려면 적당히가 아니라 최저에도 못미치는게 자본주의의 현실같습니다 자본주의는 적당히가 통하지 않는 창의성과 편의성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