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북평중고2124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참 황당했던 일...
파란마음 추천 0 조회 55 03.06.27 18: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27 06:22

    첫댓글 성록아 열받지 마라. 내 같으면 그냥 돈 주고 온다. 도둑놈 소리 들어도 내가 안그랬으면 그만이지......

  • 03.06.27 09:57

    마음 많이 상하셨구만요. 새벽 4시 글올리시고 잠 못이루시니 이해 할것 같군요....그런데 살다보니 그런 경우가 가끔있더군요.......참 황당했어요.....그렇지만 파란마음으로 잘 다스려야죠 마음 푸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03.06.27 12:01

    난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앞 가게에서 그랬었는데...그것도 맨날 얻어만 먹다가 모처럼 친구한테 사준다고 나갔는데...그래서 또 냈지머..얼만진 생각이 안나네..천원이었나 ㅋㅋㅋ...마음님...화 푸세요..이곳에다 풀었으니..조금은 후련하죠.......!

  • 03.06.27 13:01

    친구야 !여그서 화 풀어라 그래야 남은 강의 잘되지 않것냐?

  • 03.06.28 10:55

    성록이 올만이구만^^ 나 동근이다. 자네가 써주는 칼람 욜씸히 읊고 있다네^^헐헐....대단하이. 온라인 상에서나마 자주 만나세.늦게 인사 하네. 반갑네.^^

  • 작성자 03.06.28 12:31

    동근이 오랜 만이다. 사진으로 봤는데 금방 알아 보겠더라. 오래전 네 홈피도 들어가 보았다. 네 가족홈피 공개 해라....참 좋던데.

  • 작성자 03.06.28 12:36

    열 받고 이 글 올렸는데...후련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부끄럽다. 그러나 친구들 격려도 받고 덕분에 참 많이 배우게 되었으니 손해만은 아닌 듯 싶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