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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중국생활.사업 [사업] 중국에서 자영업자의 진로-제조 아니면 서비스?
스프링 추천 0 조회 1,116 07.04.27 0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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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30 16:46

    첫댓글 아주 맥을 집는 내용입니다. 너무 잘 일었습니다.

  • 작성자 06.08.31 16:28

    경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 06.08.30 16:51

    점정 어려워지는 중국의 현실이 느껴집니다. 남편이 주재원으로서 곧 따라 들어가기는 해야 하는데, 이런 글을 읽으면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 작성자 06.08.31 16:30

    사전경계를 위한 정보교류이지 선택한 삶이 무거워져서는 안되겠지요.

  • 06.08.30 17:17

    이국에서의 삶은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08.31 16:31

    영원한 이방인에 동의합니다.살아보면 느껴지지요.

  • 06.08.30 18:41

    이제 중국에 온지 벌써 4년이 되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은...첨에 쉽사리 보이던 수많은 아이템들이 막상 시간이 지나며 깊숙히 알고보니 여기저기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복룡과 같이 웅크리고 있어야 할때...아직도 전 멀었나 봅니다.^^;

  • 작성자 06.08.31 16:32

    쉬운일은 없는법이지요.싸워서 쟁취하고 만들어가는 일은 있어도...

  • 06.08.30 19:01

    스프링님 오랫만이시죠? 저두 월말이라 돈계산에 바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죠.. 조은정보 감사드리면서, 항상조은일만있으시길..

  • 작성자 06.08.31 16:32

    뵌지가 꽤 되었군요.잘 지내신다니 반갑습니다.하시는 일 일취월장 하시길 빕니다.^^

  • 06.08.30 23:39

    월 말 정산하고 돈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평생에 한 번이라도 이런 일 해 볼 수 있을지... 가을을 부르는 비 한 바탕 내리고 나니 그야말로 가을이 달려왔나봅니다. 아침 저녁 이 불 없이 못 잘 만큼 ... 건강조심하세요 ^*^

  • 작성자 06.08.31 16:35

    오늘에 열심을 다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 것도 살아있는 삶이자 행복입니다.건강은 제가 아니고 님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 06.08.31 08:07

    휴..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프링님은 어찌 잘 하고 계신 거죠???

  • 작성자 06.08.31 16:36

    고민을 하심은 준비도 하신다는 것과 같아 잘 되어갈 것입니다.힘내세요.^^

  • 06.08.31 11:27

    3년정도는 아이들 공부시키면서 쉬엄쉬엄 생활해야지 하며 왔는데도 한달이 지나자 마자 조금씩 불안하고 답답하네요..잘되신 분들 얘기보단 조심해라 덤비지 말아라 이런 얘기만 듣게되니..ㅎㅎ.빗자루님말씀대로 엎드려 계속 살아야하는건지..에궁~

  • 작성자 06.08.31 16:38

    하하..엎드리긴 왜요?..어떤때는 제가 쓴 이런 쪼가리 지식은 오히려 병이 될수가 있습니다.괘념치 마시고..가슴을 펴고 계획하십시오.단지 쪼가리 지식도 판단엔 도움이 되겠지요.

  • 06.08.31 11:38

    빨리 계속해 주세요...... 씩 씩 -0-

  • 작성자 06.08.31 16:39

    어제도 때리고 또 때릴려고?...시이~

  • 06.08.31 12:11

    이제~ 우짜스꼬? 살아? 말아? 갈까? 말까?

  • 작성자 06.08.31 16:40

    본문과 상관없는것은 쓰지 맙시다요.

  • 06.08.31 13:54

    어느 선배가 하는말- 너 아직 영어 쪼금될때 캄보디아 가라. 거기두 공산국이지만 이제 중국의 10년전과 같아서 오히려 나을 것이다-물론 싱가폴이 브리찌 역할을 하는 곳이라 가능하다지만-그나마 중국처럼 따라올라믄 아직도 몇십년-차라리 그편이 나을지도 모르지하는 생각을 갖게하네요-골빼먹으면 내쫓는식의 외투유치방법,이거 어찌 견뎌야 하나...쩝..

  • 작성자 06.08.31 17:15

    근데요...쉬운곳만 골라 찾아다니는것도 힘들어요.있는곳에서라도 그 틈새의 길을 찾아가야겠지요.나침판을 들고서라도...

  • 06.09.01 14:12

    독자진출과 합작진출... 많이 가다려 집니다.

  • 06.09.01 22:30

    이제 청도의 고민이 다른곳으로도 퍼져 나가겠지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6.09.03 08:57

    스프링님 안녕 하셔요 2년전에 뵙었던 사람 입니다 청도에 가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06.09.03 21:17

    잘 읽고 갑니다

  • 06.09.06 18:57

    잘읽었습니다 좀 퍼가도 될까요^^

  • 07.04.27 15:25

    잘읽었습니다. 이제 중국에서는 할 것이 없나요? 이제야 준비를 하는 사람인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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