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 / 송로 김순례 비바람에 날리는 꽃 비 반기는 듯 벚꽃은 꽃 비 되어 고운 양탄자 깔아 놓고 어서 오란다 보슬비에 뒹구는 꽃잎 안쓰럽게 보이나 제 몫을 다 했노라 꽃도 피고 지고 내년을 기약하는 자연 앞에 할 말을 잃었노라.
첫댓글 날씨좋은 봄날입니다.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운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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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운을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