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놓네요
마치 흐르는 물은 마음이 없듯이
한번 가면 자취가 없네요
그대는 내가 이미
참된 속마음을 준 것을 알고 있지요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버렸어요
좋은 시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는 나에게 홀로
말없이 별들을 세게 하네요
내 마음은 마치 별들 처럼
영원히 이루 다 헤아리지 못해요
밤마다 초롱초롱 빛나면서
그대를 향해 속내를 털어놓네요…
[번역/진캉시앤]
첫댓글 와 서부영화음악이당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