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에 처음 참석해 벽지를 제거하고있는 안 은성양.
천정 평탄작업중이신 초보목수님과 김 한울군.
집앞 골목길에서 도배지 풀칠작업중인 여학생들.
화장실에 일어난 페인트를 긁어내고있는 배낭여행님.
페인트칠중인 여학생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풀칠도 교대로하고있네요.
휴가를 미루고 밀양에서 참석한 동물원. 고맙게도 회사 후배도 한분과 함께 참석하셨읍니다.
천정에 네바리작업중인 김 한울군과 임 효준군(동물원의 회사후배)
땀을 많이 흘려 목에 타올을 두르고 작업중인 불휘.
다른 한쪽에서 벽지를 바르고있는 글로리아님.
방 한칸을 끝내고 또 다른방의 천정을 도배중인 불휘와 글로리아님.
조명도 교체해드렸읍니다.
최근에 봉사하는 대상자댁엔 왜이리 전등 스위치가 없는데가 많은지 ㅎㅎ. 불휘가 도배하는 사이에
스위치배선정리 작업중이신 배낭여행님.
막바지 장판작업중입니다.
작업이 완성된 방입니다.
첫댓글 날씨가 굉장히 무더웠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신분들 모든분들이 웃으며 늦게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지부고 이번주가 방학전 막봉이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
방학 안하려했는데 해야겠다.토요일에 나도 더위먹었는지 몸이 좀 무겁네. 방학인데 시간내서 함 내려오든지(참고로 좀 바쁘니까 미리전화하고)
그곳도 무척 더웠을텐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8월에는 쉬도록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렇잖아도 지부회원분들이 독한놈 만나서 쉬지도 못하고 비가오나 폭염이오나 무조건 밀고나간다고 투들거리네요. ㅎㅎ
젤 위에 쓰신 댓글하고 뭔가 안맞는데요?ㅎ 웃음뒤에 숨겨진 원망인가요?ㅋㅋㅋㅋ
성훈아 꼭 누구라고 얘기해야겠니? ㅋㅋㅋ
어머나...이 무더위에도 봉사를 하셨군요. 저는 그저 꼬리글로 응원합니다.....박수 보내드리며....
무더운 날씨,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밀양만큼이나 덥겠읍니까? 현장에 이리저리 뛰어다니신다고 바쁘시죠.
봉사단만큼 하겠습니까?^^ 또 뵐게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분들도 많고~ㅎ
방학 잘 보내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뵈요~~
특히 전부 여학생들이란다. 부럽지?
서울쪽에도 여학생들 많이 참여했습니다 ㅋㅋ 학생들의 참여가 많으면 좋을텐데요ㅋ 봉사의 활기도 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