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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전에 만난 서울아가씨 " 소문에 오원장이 코는 제일 전문이랍니다." 충남 태안에서 올라온 청년" 친지로 부터 코 전문이라는 이야기와 인터넷 검색을 보니 제일 전문가라는 의견이 많아서 "..... 압구정 버스정류장 토스트 포장마차 아주머니....."오영환 성형외과"가 이곳에서는 제일이래요!......
오원장님의 10여년개업에도 불구하고 석문호흡으로 득도의 경지에 이르는 '채약'단계?를 생활속에서 계속수련하여 능히 자신의 기력으로 피 시술자들에게 밝은 빛과 새로운 삶을 열어주실수 있는 기인이기도 하시답니다.
지금도 1시간 일찍 출근하셔서 자신의 수련실에서 석문호흡으로 정진하신후 일과를 시작하고 있으니 님의 집도는 정치하고 언행은 순조로와 피 시술자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빠른 회복은 하나의 작은 열매에 불과하겠지요.(실장님 등으로 부터..)
도시속의 신선의 경지에 이르른 오원장님에게 50대 중반을 넘은 저가 인연을 맺어 큰 은덕을 입은 지난 2주일을 돌이켜보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하는 저는 비중격 만곡증에 비후성 비염으로 잘때는 입으로 호흡을 하는 정도로서 낮은 코때문에 자신을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껴오는 중 1주일 휴가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술후 통원치료가 불가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컴퓨터와 tv, 냉장시설이 갖쳐진 입원실 2개가 준비되어있어 그곳에 머물며 한꺼번에 필요한 시술을 동시에 하게되었답니다.
귀 연골과 비중격의 일부를 때어 시술용으로 사용했다는 설명과 함께 배개2개를 포개어 머리를 높게 하고 많이 걸어다니는 것이 좋다는 실장님의 주의 말씀에 저는 컴퓨터 한다고 첫날밤 3시간 정도만 잠을 잤는데 엉덩이 이외 혈액순환장애부위가 없어서 그런지 누워있는 것 보다 거의 붓기현상이 없었답니다.
1주일만에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축농증 수술하러 가더니 얼굴이 약간 부어 왔다면서 원가 이상하기는 한데 코 성형까지 한 흔적이 외관상으로 관찰되지 않으니 지금도 고개를 갸우뚱그리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코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왔다고만 했지요
완벽한 시술과 자연스러운 외모가 자신을 얼마난 잘 표현하고 있는지...! 내심으로 은근한 충만감은 시장끼까지 몰아버리는 둣한 그저 가슴 흐뭇할 뿐입니다.
원장님과 시술팀들의 일사불란한 호흡! 시술대에서 얼굴을 꺼저로 딲아내면서(마취) 100까지 소리내어 세어보라고 해서 끝까지 세어보리라 맘먹고 천천히... 마흔여덟....!!
따끔한 자극에 의식을 차리니 시술이 끝났다는 말씀과 함께 마무리 .... 일주일 동안 내복한 알약만으로 한차례의 통증도 느껴보지 못했으니.....얼마나 몸과 마음을 편하게 배려해 주시는지.....!
존경하는 원장님과 시술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치료하는 일주일 내내 깊은 관심과 배출어 주신 사랑을 훗날 이웃들에게 고루고루 나누어 드리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인공덕이 이어지시기를 .... 그리고 오영환성형외과가 강남의 소문 그대로 계속 번창하시어 일류임을 드 높히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역시 멋이 있는 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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