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마지막날 편안한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때보다 개인위생과 건강관리가 중요한 요즘
오늘도 저번주에 이어 온열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공이란 금전이나 물질이 아니라
내몸 경영을 얼마나 잘 했느냐가
진정한 성공인것 같습니다
(조금 길지만 건강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3.온열요법 실시 전에 알아둬야 할 건강 수칙
1.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의 몸을 관리하지 않는다.
2. 질병치료보다 자연치유력을 길러야 한다.
일반적으로 흔히 병원에서 하는 치료는 것은 그 증상을
없앨 뿐이고 질병이 치유된 것은 아니다.
질병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 질병의 근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3. 지나친 수분섭취는 건강을 해친다.
요즘 사람들은 순수한 물보다 커피나 청량음료를 선호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면 자연의 물을 식사
전후에 피해서 지나치기 않게 마시는 것이 좋다.
먼저 뜨거운 물을 받고 거기에 찬 물을 부으면
뜨거운 물과 찬 물이 섞이면서 물분자가 활성화돼
인체에 좋은 양향을 준다.
4. 수맥파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수맥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개인의 취약한 신체 부분부터 쇠약해지기 시작해 중병을 일으킨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오래 머물면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릴 경우가 있고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수맥파는 사람의 면역기능을 파괴해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린다.
5. 현대의 식품은 영양가보다는 외형이나 맛, 보존 기간 등만 고려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칼로리와 화학물질의 과다공급과 필수 영양소의 부족을 부추겨 건강을 해친다. 될 수 있으면 자연식품을 많이 섭취하자.
6. 채식 위주 식사가 바람직. 사람은 곡물을 주식으로, 채소나 과일을 보충해서 먹고 고기는 10% 정도만
먹으면 된다.
7. 과식은 몸을 차갑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과식으로 인한 체온 저하는 다양한 병을 일으킨다. 과식을 하면 소화흡수가 채 되지 못한 잉여물이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해 소화 흡수 기능은 활발해지지만 배설 기능은 떨어진다. 식사량을 위장의 80% 정도로 줄이는 것이 최상이다. 과식을 막으려면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
8. 몸을 차게 하는 음식도 건강을 해친다. 음체질인 사람은 양의 기운이 강한 인삼을 먹고 양체질인 사람은 음의 기운이 강한 알로에를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9.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혈액은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산소, 물, 백혈구 등을 운반하는데, 이 흐름이 나빠지면 몸에 갖가지 나쁜 영향이 나타난다. 쉬지 않고 움직여서 열이 많은 심장이나 적혈구 모여서 열이 많은 비장에는 암이 거의 발병하지 않는다.
10. 두한족열일 때 몸은 건강하다. 하반신이 차고 상반신이 따뜻하면 양기는 위해서 밑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밑으로 내려가면 차기 때문이다.
11. 인류의 80%는 냉체질. 냉기는 부인병, 만성질환에서
시작해 뇌졸중, 심장병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형태로 우리 의 건강을 위협한다.
12. 숨겨진 냉체질을 확인하는 법 : 오전 0시에 체온이 36.5°C 이하면 냉체질. 얼굴은 붉고 입술과 잇몸이 보랏빛이거나 손발이 따뜻해도 배가 차면 냉체질이다. 금세 땀을 흘리거나 어혈증상이 있으면 냉체질이다.
13. 체온이 0.5°C 떨어져도 생명활동은 크게 저하된다. 사람은 체온이 36.5°C~37°C일 때 면역력이 가장 왕성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36°C가 되면 몸을 떨어 열을 내려고 한다. 36.5°C내려가면 배설기능 저하, 자율신경실조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35°C는 암세포가 가장많이 증식하는 체온이다. 인간의 몸은 발열기관이므로 아주 미세한 체온의 차이가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것이다. 체온 저하는 시력저하나 권태감, 부인병, 갱년기장애, 심장병, 암, 뇌졸중, 당뇨병, 심근경색, 고지혈증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14. 몸이 차가워지면 몸속의 장기는 딱딱해진다. 즉, 동맥경화가 생겨서 혈압이 높아지고 그것을 방치하면 혈전이라는 덩어리가 생겨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생기는 것이다. 몸이 차면 자궁근종과 자궁암,
난소암 등 단단해지는 병이 발생한다.
15. 당뇨병, 지방간, 담석, 통풍과 냉기의 관계: 차가운 상태에서 당뇨병과 지방간이 생겼다고 생각해도 좋다.
16. 몸이 차가워지면 남성 질환이 생긴다. 남성 성기
내의 해변체에 혈액공급이 잘 되야 발기가 잘되는데,
몸이 차가워져 혈관이 수축되면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기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편의 몸이 따뜻해야 기운이 생겨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간다.
17. 부인병은 냉기와 깊은 관계가 있다. 부인병이 있는 여성의 경우 배꼽위쪽은 따뜻한데, 배꼽 아래쪽은 차디찬 사람이 많다. 하반신이 차기 때문에 하반신에 있어야 할 피와 열과 기가 상승해 심장과 폐를 밑에서 밀어 올리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쁜 것이다. 피와 열이 어깨 부근으로 몰리면 어깨 결림이 생긴다.
18. 배꼽 아래가 차면 위험하다. 신장이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면 비뇨기, 생식기, 부신이 모여 있는 하복부가 따뜻하다. 하복부가 차면 신장의 기능도 저하됐다고 할 수 있다
19. 저체온이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 체온 저하가 어린이들을 괴롭히는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등의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왕따, 등교 거부등 정신적 이상 현상까지 일으킨다. 요즘 아이들은 냉장고 덕분에 차디찬 음료수나 음식을 많이 먹고 운동부족과 에어컨 때문에 땀을 흘리지 않으므로 몸 안 에는 수분이 많아져 결국 체온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린다.
20. 냉기가 마음의 병까지 만든다. 사람은 몸이 차가워지면 마음도 차가워져서 어두운 생각을 하기 쉽다.
21. 여성이 남성보다 냉증이 더 많은이유 : 열이 가장 많이 생산하는 근육은 남성에 비해 적은데 반해 몸을 차갑게 하는 성질이 있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여성에게 냉증이 많은 것이다. 여성은 본래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 체질이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는다면 체온은 계속 떨어지고 건강은 더욱 나빠지게 되어 있다.
22. 냉기는 겨울보다 오히려 여름에 더 심각하다. 대부분의 시간을 냉방시설이 된 곳에서 지내는 현대인은 땀을 흘릴 기회가 없으므로 수분이 체내에 남아돌게 된다. 이렇게 남아도는 수분이 다시 몸을 더욱 차갑게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23. 운동부족, 스트레스, 샤워만 하는 목욕습관과 과식과 몸을 차게 하는 음식수분의 지나친 섭취 약의 남용 과음과 흡연, 피부노출, 수면부족과 과로 등이 몸을 차갑게 한다.
24. 병은 세균이 아니라 면역력부족으로 생긴다. 몸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면 세균은 활동을 하지 않는다. 면역력이란 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시스템인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백혈구다.
25. 체온과 면역시스템과의 관계: 체온은 자율신경뿐만 아니라 면역계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기초체온이 높은 사람은 면역력도 높다.
26. 발열은 몸의 치유반응. 열이 난다는 것은 균형을 잃는 체내에 유지 보수하려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열은 혈액 속의 오염물질을 태우기 때문에 염증으로 생긴 열을 통해 혈액이 깨끗해진다.
27. 독을 배출하지 않으면 병은 치유되지 않는다.
몸속에 있는 독을 전부 배출해야만 통증이 완화되고
몸도 좋아진다. 병의 독을 없애고 근원을 차단하는
방법은 모두 내뱉는 것이다.
28. 체온이 상승하면 병이 사라진다. 팔다리, 허리, 어깨가 결리거나 아플 때 심신이 피로할 때에 몸을 따뜻하게 하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혈액도 정화돼 건강한 몸, 즉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된다.
29. 병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치유되는 것. 몸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 상상 정상으로 되돌아가려는 힘이 작용한다. 독이 없어지면 자연치유력의 힘이 작용해 망가진 세포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30.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 체온이 올라가면
불치병이라고도 하는 암세포조차 증식하지 못한다.
31. 아토피 증상은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호전된다. 뱃속이 차가워진 만큼 약한 피부는 열이 바깥으로 나와서 피부질환이 심해지고 강한 피부는 점점 굳어가면서 경피증이 된다. 반대로 뱃속이 따뜻해지면 순환이 잘 되어 아토피와 경피증이 사라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아토피를 비롯한 알레르기 증상은 냉기와 수분과다의 병이므로 따뜻하게 해주면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32. 냉기를 제거하면 혈압이 내려간다. 고혈압의 원인도 냉기와 과식이다. 무거운 것은 지방이 혈관 안에 달라붙기 때문에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다.
33. 냉기제거로 갱년기 장애도 극복 할 수 있다. 냉기를 확실히 제거해서 부인과 계열의 장기를 정상으로 만들면 부인과 질환 때문에 힘들어할 일은 없어진다.
34.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반신욕, 족욕, 수욕, 하체근육 강화운동, 하의는 두껍고 상의는 얇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올바른 자세. 충분한 휴식과 수면. 일광욕. 복식호흡, 온열매트. 찜질방이나 사우나. 쑥뜸 원적외선 온열기를 애용하자.
35. 원적외선의 특징과 효능 : 방사, 공명흡수작용. 모세혈관 확장, 면역력 향상. 증혈작용. 공명, 흡수작용 높임. 피로회복 기능. 세포의 기능 활성화.
36. 원적외선 온열치료기의 효능 : 자율신경 조정에 큰 효과가 있다. 원적외선에 의한 자율신경 조정은 위장의 동작을 회복시켜 소화기계의 기능을 높여주기도 한다.
37. 원적외선의 의료응용 사례: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설사. 스트레스성 질환, 스트레스성 복부팽만증, 안면 신경성마비의 회복, 동통의 개선, 요통과 관절통, 류머티즘, 화상, 치과의료, 이비인후과 질환.
38. 온열요법 기기의 올바른 선택기준 : 일단 두한족열의 법칙에 위배되자 않아야 한다.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사용이 편해야 하고 전자파에 노출되자 않아야 한다. 원적외선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원적외선이 많이 발생하는 소재를 사용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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