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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법화경 녹취(금요법회) 법화경 강의 제71강-1 (妙法蓮華經 19.법사공덕품 56-73)
화풍정 추천 5 조회 405 11.12.14 19: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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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5 07:33

    첫댓글 고맙습니다. _()()()_

  • 11.12.15 10:16

    고맙습니다 _()()()_

  • 11.12.15 11:01

    _()()()_

  • 11.12.15 16:47

    고맙습니다. _()()()_

  • 11.12.15 18:01

    _()()()_

  • 11.12.29 11:5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1.18 16:12

    與我同根..........

  • 12.02.20 22:39

    [有所演說하면 出深妙聲하야 能入其心하야 皆令歡喜快樂하나니라..법화행자가 만약에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깊고 미묘한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능히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들어 모두 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환희롭고 유쾌하고 즐겁게 해준다.][제대로『법화경』을 공부한 법화행자는 세상 삼라만상과 모든 중생으로 더불어 이미 한 몸이 됐다.]..수고하셨습니다. _()()()_

  • 12.07.06 07:02

    _()()()_

  • 작성자 12.11.01 19:23

    _()_

  • 12.12.05 05:0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샇ㅂ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 13.01.24 17:13

    법화경 찬탄하는 것
    ;혀로 할 수 있는 최상의 공덕

  • 13.01.24 17:23

    법화경을 수지독송 해설하는 사람의 혀는
    ;모든 맛의 음식이 혀에 닿으면 모두가 좋은 맛으로 변한다
    ;혀로 연설하면 미묘한 음성을 낸다-사람을 기쁘게 한다
    ;천자 천녀 용,용녀,야차 야차녀,가루라--등이 법을 듣기 위하여 와서 친근 공양한다
    ;비구 비구니 국왕 전륜왕이 설법들으러 오며
    ;모든 보살 부처님이 항상 어여삐 보시며

  • 13.01.24 17:26

    자기말을 남들이 잘 들어 주지 않고 진실을 얘기해도 믿어주지 않고"내 팔자가 왜 이렇게 기구한가"하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좁고 비루한 사람은 법화경 공부를 열심히 해라

  • 13.01.25 09:47

    법화경을 수지 독송 해설하는 사람의 몸은 무루법성의 미묘한 법은 얻지 못했지만
    ;청정신을 얻어서 유리와 같이 깨끗해져서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보며
    ;다른 사람의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몸에 다 나타나며
    ;큰 산과 그 속의 중생들이 다 나타나고
    ;아비지옥부처 유정천의 모든 중생 모습이 다 나타나며
    ;보살들이 설법하는 것도 그 몸에 다 나타난다
    以淸淨常體 一切於中現

  • 14.06.30 12:00

    _()()()_

  • 14.09.18 01:42

    -()()()-고맙습니다

  • 14.09.27 17:03

    고맙습니다 _()()()_

  • 15.07.20 16:35

    감사합니다

  • 15.11.04 15:01

    2번째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20:35

    나무묘법연화경,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6.12.09 15:59

    _()_

  • 19.08.14 10:16

    _()()()_

  • 21.03.30 11:02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21.07.27 05:13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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