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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해결 & 국제평화모색 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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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발칸반도 & 동유럽...(승무원) ★ 주장 "타인의 전쟁"... 하지만,
秋日之雄 Spartacus 추천 0 조회 1,277 04.10.25 01: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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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5 15:40

    첫댓글 웅진씨 아무리 유고슬라비아 지역이 분명 전쟁 혹은 분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나라인 것은 분명하지만,

  • 04.10.25 15:41

    다른 성격의 영화도 찾아보면 많이있으니 시간 날 때 찾아보셔요...관심있으시면 저두 한 두가지 추천해드리고요.

  • 작성자 04.10.26 00:39

    다른 분들을 위해서 해주세요. 어차피, 狂人인 저는 오히려 이런 영화들이 더 편하네요. 아무튼, 아래에 오래전에 소개되어진 영화 "Warriors"가 원제더군요. 스페인 영화라고 소개해놨던데, 알고보니 영국영화네요. 우습게도, BOB의 윈터스 대위가 여기서 영국군 중위로 나왔고.

  • 작성자 04.10.26 00:40

    아는 누나가 그러시더군요. 제 머릿속이 복잡헤서 여자가 편안하게 안길 수 없고, 그래서 다들 떠나는거라고. 그런데, 나도 그런거 안신경쓰고 살고 싶은데, 만약 그랫더라면, 이 빌어먹을 나라 돌아와서 이렇게 빌빌거리며 살지 않았겠죠. 아무튼, 다른 분들을 위해서 영화 소개 부탁합니다. 코스투니차 감독껄로.

  • 작성자 04.10.26 00:40

    기회가 되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같은 것을 소개해볼 생각을 했었는데... 잘 안되는군요.

  • 작성자 04.10.26 00:41

    하긴, "노 맨스 랜드", "세이비어", "언더그라운드 월드" 등도 제대로 소개를 못한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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