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기획하고 계획한 나름..실속있는 산공부가 되길바라며..남해 소리마당과 함께 3박4일 연합팀으로 강행군을 진행하였다.장소는 남해 독일마을 근처 펜션.
대한민국이 용광로 처럼 끓고있는 날씨는 중요치 않았다.우리의 열정이 우세이기 때문ㅋㅋ
김옥자 스승님을 비롯해 선옥.은경.미경쌤.영희.명순이모님의 넓은 배려와 현숙.계원.금미언니의 힘까지 보태어져 남해 소리마당 회원들께 민요란 어떤것이며 단합이 무엇인지를 자신있게 보여줬다.
남해 소리마당 1호 김길순언니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 보기좋았다.
항상 묵묵히 자리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난다.
또다시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김옥자 스승님을 비롯해 선옥.은경.미경쌤.영희.명순이모님의 넓은 배려와 현숙.계원.금미언니의 힘까지 보태어 남해 소리마당 회원들께 민요란 어떤것이며 단합이 무엇인지를 자신있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남해소리마당 1호 제자인 김길순언니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 참..보기좋았다.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켜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난다.
또다시 한걸음 나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첫댓글 산공부~
수진쌤 완벽한 준비에
감동 받았어요
그 어느때보다 보람차게
보낸거 같아요
애쓰셨어요~👍
정말 알찬 시간이였네요
고생 많이했어요
늘 최선을 다해 임해 주심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