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로 cm3만 해서 그런지 2014로 넘어왔더니</P>
<P>적응도 잘 안되고 적응이 좀 되어도</P>
<P>전술을 대체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네요.</P>
<P>유명 전술이라고 해서 가져와서 우선 써봤더니 초반에 2경기 정도 괜찮다가</P>
<P>몇경기후면 개망하는 상황만 반복하다가 첼시 감독에서 짤렸네요........</P>
<P>뭔가 엄청 어렵게 느껴지네요.</P>
<P>진짜 2014는 전술빨은 버리고 선수빨로 가야하는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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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3부터 선수단 화합도가 정말 중요해졌어요 70이상은 되야 할만한데 첨에 새로시작하면 무조건 50이라.. 새로시작 했을때가 제일 빡세요 ㅋㅋ
펨코에 사기전술이라고 있는 것들은 하나만 주구장창 돌려도 다 리그, 컵 다 씹어먹는데... 대신 시즌 전에 전술숙련도라든가, 팀화합도 이런거 관리가 중요해요~
전술+선수+적응+언어+분위기 다 고려해야해요... 선수빨도 안먹힘...
대응전략 잘 짜시고 전술3개 만들고 보고서보면 약한전술 강한전술있으니 그거 보고 전술설정하시고
저도 전술 3개는 기본으로 돌리고 매경기마다 부족한부분 수정하면서 해요.
저는 괜찮은 전술 쓰니까 그냥 잘되던뎈ㅋㅋㅋ한 6시즌 하나로 돌리다가 좀 지겨워서 다른걸로 바꿧는데도 그걸로도 성적 잘나와는뎁 ㄷㄷ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