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청기와주유소 뒷쪽에서 한달전 쯤에 먹어 봤더 고갈비를... 오늘 연장을 챙겨서
다시 경험했습니다.
낮에는 생선구이를 팔고 밤에는 와인생삼겹을 파는 강녹수는 맛집으로 꽤 소문이 나서 양평동하고
과천에도 분점이 있군요... 여기 동교동점은 본점입니다.
고등어가 그렇게 맛있는지는 몰랐군요... 고등어 배쪽은 그냥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고갈비정식 6,000원... 삼치구이정식도 6,000원... 갈치조림은 7,000원
첫댓글 남가좌동에서 태어나서 성산동에서만 30년 살았습니다. 홍대입구..추억의 동네^^
거기서 태어 났구나...
청기와 주유소....홍대앞 가면 이정표가 되었던 곳입니다~고갈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픕니다~속이 쓰리고.....열한시도 안됬는데 큰일입니다~~이그.......
우리지역엔 고갈비 전문점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고갈비~~못먹어본 사람은 그맛을 모르져~~~
맞습니다. 맞고요~
첫댓글 남가좌동에서 태어나서 성산동에서만 30년 살았습니다. 홍대입구..추억의 동네^^
거기서 태어 났구나...
청기와 주유소....홍대앞 가면 이정표가 되었던 곳입니다~고갈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픕니다~속이 쓰리고.....열한시도 안됬는데 큰일입니다~~이그.......
우리지역엔 고갈비 전문점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고갈비~~못먹어본 사람은 그맛을 모르져~~~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