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 귀의합니다.
Namo tassa bhagaato srahato sammāsabuddhassa.
디가 니까야 주석 서문
40일 후에 합송하기로 함p550~
18.이 갈마를 마친 뒤 마하깟사빠 장로는 비구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도반들이여,. 이제 여러분들에게 40일의 기회를 드립니다. 그 후에는 ‘우리에게는 이런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해결하러 가봐야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40일 안에 자신에게 병이나 어려운 일이 생겼거나, 스승과 은사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거나, 부모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거나, 발우를 수선하거나, 가사를 만들 일이 있으면 그 어려운 일을 모두 해결하십시오.”
19.이와 같이 말을 한 뒤에 장로는 자신의 500명의 회중과 함께 라자가하로 갔다. 다른 대장로들도 각자 자신의 회중들과 함께 슬픔의 쇠살에 맞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으로 흩어졌다. 뿐나(Puṇṇa) 장로는 700명의 비구와 함께 ‘우리는 여래께서 반열반하신 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것이다’라고 꾸시나라에 체류하였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