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튠1을 받았을때 처음 힐링하였던 직원이었는데 결혼식이후 계속 감기몸살을 오래 해오던차에 오늘 다시 힐링 해주겠다고하니 하기꺼려하였습니다. 힐링 처음 받던 그날 매우좋았었는데 다음날 부터 몸이 무겁더니 몸살까지 겹친 안좋은 기억에 힐링을 하면 그날만 좋을것 같아 다음에 오는 힘든 상태가 싫다는 것이죠. 그때와 달리 다른 방안이 있으니 해보자고 해서 아까 고피난다선생님의 조언도 듣고 해서 이 분도 스트레스가 심하니 세이헤키와 혼샤제를 섞어서 충분히 심적인 요소를 풀어 육체와 정신을 조화롭게 하여 초쿠레이를 주고 그다음날 아침깨어날때에 예약힐링으로 세이헤키와 혼사제를 걸어서 습관적으로 되돌아 가려는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게 하고 스스로 조심하게 하고 전날 받았던 힐링을 몸이 기억하게 해달라고 힐링하였습니다. 약 한달정도로 아침마다 그리되게 다시 15분정도 추가로 힐링하여 총 40분정도의 힐링을 하였습니다. 오늘 주 호소는 두통, 목어깨, 허리 통증인데 대부분 완화 되었습니다. 직장내 스트레스, 다음달 이직 후의 구직 상황, 결혼하였지만 잠시 떨어져 지내는 상황등등 스트레스가 엄청난지 세에헤키만 거의 다하여 반응이 옅어질때까지 했었습니다. 예전에 힐링은 어튠1때라 그냥 근골격쪽에 통증에 집중하였지만 오늘은 그때와 달리 상징을 많이 써서 심리적, 육체적 갈등을 둘다 조화되게 하려고 많이 살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