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집가는 딸에게 차분히 엄숙하게 하나하나 일러 주시는 시인님의 음성이 마음을 촉촉히 적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집가는 딸에게...... 저에게 딸이 셋있는데.... 가슴이 뭉클 했읍니다. 그저 건강하게 아름답게 정직하게 돈은 남에게 꾸어달라 손내밀지 않을정도로....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떠나질 않네요.
늘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집가는 딸에게 차분히 엄숙하게 하나하나 일러 주시는 시인님의 음성이 마음을 촉촉히 적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집가는 딸에게...... 저에게 딸이 셋있는데.... 가슴이 뭉클 했읍니다. 그저 건강하게 아름답게 정직하게 돈은 남에게 꾸어달라 손내밀지 않을정도로....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떠나질 않네요.
늘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