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들의 '목숨 내건' 백두산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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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보도부 이승규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북한선교회가 주최한 통일 기도회에는 북한이탈주민 10여 명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2년 탈북한 이순경 씨는 북한땅을 마주하자 눈물을 흘렸다. 힘겨웠던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갔기 때문이다.
이 씨는 "북한 주민들은 잘 먹지 못하니 병들고, 굶어 죽어 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가서 고통 당하고 죽어가는 참상이 생각난다"며 "너무 가슴이 아프고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씨는 두 딸을 영양실조로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더 이상 굶는 것을 견딜 수 없어 북한을 탈출했다.
탈북한 지 10년이 됐지만, 중국 공안에게 탈북자라는 신분이 발각 되면 다시 북한으로 잡혀갈 수도 있다고 이 씨는 말했다. 그에게는 어쩌면 매우 위험한 여행길이지만,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인 만큼 용기를 내어 참석했다.
이번에 백두산을 찾은 탈북자는 모두 10여 명. 부산 나눔과기쁨교회 북한선교부 회원들로 담당인 나영수 목사가 이들과 동행했다.
나영수 목사는 "탈북자들이 남한에 정착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돈으로만 그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며 "탈북자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관심"이라고 말했다.
그 누구보다 통일에 대한 소망이 간절한 탈북자들. 북한땅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들은 척박한 그곳에 복음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그리고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이뤄지길 기도했다.
hanse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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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TV뉴스 첨부] 백두산기도회 잘 다녀왔습네다~~
일시 : 7/11(월) ~ 15(금)
장소 : 단동, 통화, 백두산
관광버스로 움직인 거리 2,600Km, 26시간
참석인원 : 420명(관광버스 10대)
기록적인 사건(최초, 최대) :
1. 중국 국적의 선실에서 대규모 공식적인 예배,
2. 북한식당 묘향산에서 공식적인 예배,
3. 대규모의 성도가 백두산을 바라보며 드리는 통일기원 예배
7/18(월)~19(화) CTS기독교TV, CBS기독교TV에 뉴스 방영 후
특집방송으로 차후에 다큐로 방영할 예정입니다.

단동 가나안농군학교에서 도착예배시 중국 소수민족 학생의 특송

북한선교부 율동 찬양팀의 특별순서

참석자들의 감격적이며 진지한 예배모습

단동농군학교의 무공해 점심식사가 너무 맛 있었다.

길가의 꽃 한송이에 꿀을 먹는 벌레

통화에 있는 북한식당 묘향산에서의 힘찬 찬양이 흘러 넘치고...

저녁식사후 북한 가수들의 뛰어난 노래 솜씨에 감탄을 하다

부산의 멤버들이 백두산을 배경으로 한 컷, 인증 샷~~

원쪽부터 금천교구장000목사, 금천대교구장 유홍식목사, 브니엘교단 총회장 이영실목사, 단동 김사장, 행복한우리교회 김강옥목사, 나눔과기쁨 나영수목사

백두산 정상을 바라보며 통일염원 기도회와 찬양을 하다.

북한선교부 찬양팀의 찬양모습

중간에 손들고 기도하는 분이 수영로교회 북한선교부 이순경집사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용길회장의 탈북민을 위한 간절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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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는 정치와 경제, 군사적 시대상황에 관계없이 이어져왔는데요. 이런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북한선교회가 성도 500여명과 함께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방문해 북한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최기영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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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다녀오셨다니 감사하군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군요.
많은 주의사자 목사님들이 뜨겁게 기도했으니 민족의 통일이 한발더 앞당겨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기도회로 인해 더운 여름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셨을 줄압니다.
감사하고 은혜롭네요...
변목사님, 내년에는 함께 했으면하네요~~
날씨가 흐려서 천지는 못봤지만 우리 민족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번에 갔을 때에 천지를 못 보고 왔는데 내년에는 저도 가고 싶습니다.
조목사님이 가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대기자님이 가시면 취재 꺼리가 많이 있을겁니다
목사님, 저도 포함 시켜 주세요. 내년에는 자전거 투어 어떨까요 ?
서울 조목사님도 합세 한다니 힘이 나네요~~
2,600Km를 자전거로 가면 1달은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좋은 방법을 한번 찿아 보았으면 합니다..^^
통일을 향한 평화의 기도회 그것이 하나의 씨앗이 되고 평화통일의 열매로 다가올줄 믿습니다. 민족동질성을 위한 , 통일기도회 남북의 형제들이 만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된것 너무나도 값지고 소중한 일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우리의 가슴에 평화의 무지개로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 이러한 사랑을 나타내고 오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황목사님 말씀대로 배 타고 가는 도중에 평화의 무지개가 떠 올라서 증표로 촬영을 해 두었습니다.
목사님의 닉네임대로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번 기도회를 계기로 평화통일, 복음통일이 되었으면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목사님을 우찌 쓰실라꼬 준비하시는지 기대가 무척됩니다. 북한을 복음으로 활짝 열리게 하는 일에 멋지게 쓰임 받으세요.
허 허 허목사님, 아멘입네다~~
우째 쓰실런지 저도 잘 몰라예~ 순종하고 행동 할 따름입네다...
목사님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합네다. 감사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