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후보,첫 주말 유세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유세로 시작!
6·1 지방선거 첫 주말 유세를 맞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자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지지호소전을 펼친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주말 동안 부산 곳곳 누빈다.
박형준 후보는 21일 오전 부산진구 가야공원을 시작으로
강서구 파크골프대회, 부전시장, 수영구 민락현대아파트 등에서 스폿 유세를 실시한다.
22일 일요일에는
개성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2022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회'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첫 주말 유세에 중앙당 차원의 지원은 없으나
박형준 후보 본인의 지지도가 50%를 넘어설 만큼 인지도가 높아
각 기초단체별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유세가 주를 이루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공식 선거 운동 출정식에서
"모든 국민의힘 후보들과 하나가 되어 부산을 바꿔서
여러분들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방선거 승리의 다짐을 전한 바 있다.
박형준 후보는 어제(20일) 오전
사상구 주례 로타리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를 겸한 첫 유세를 시작한 후
동구 자유시장, 기장 멸치축제 전야제 등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거리유세, 방송연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을 찾아뵈며 지방선거 당선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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