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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협회,,, 수도권 청년 스마트팜 창업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100만개 만들 터
- 수도권 청년 미취업자 300명 모집
-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원 창업자에게 청년 주택 제공
- 청년 스마트팜 창업자에게 대부도 스파트팜 창업농장 무상 1인기준 330평 제공 5년간 운영 후 협동조합원에게 평당 10만원 분양권 부여
- 청년 스마트팜 시설공사비 무상 국고지원
이번에 진행하는 청년 스마트팜 창업사관학교 프로젝트를 진행 하게된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와 랜드마인영어조합인(정사무웰 대표)는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취업도 결혼도 못하고 자녀 출산도 안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김대표와 정사무웰 대표가 30년간 대학에서 강의 하연서 준비한 스마트팜 창업교육으로 청년 취업의 토대 마련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청년 일자리 부족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정부기관과 산업체등이 청년일자리 창줄을 위해 힘을 모아 국내 청년들이 미래사회 글로벌 리더로 세계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청년 인재로 양성 할수 있도록 청년창업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영자협회 청년 스마트팜 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은 일주일에 3일간 3개월 동안 스마트팜 창업교육 후 교육 수료한 청년들어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주택을 제공하여 정부가 개발한 대부도의 스마트팜 농장(1인당 330평)을 무상 임대 한 뒤 5년 후 청년 협동조합원들이 평당 10만원에 분양 받을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청년 스마트팜 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에 고졸이상의 수도권 미취업 청년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 창출 100만개 창출을 목표로 전국에 확산하여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목표를 달성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덕원 한국경영자협회 대표와 정사무월 대표가 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북부에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원들이 신규 창업을 통해 고소득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년주택과 문화 체육 복합시설도 별도 건립을 준비 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업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역이주 시 좋은 일자리 제공과 산업은행에서 10년 거치 1%대 저리 금융지원으로 청년주택을 제공하고 대부도에 30만명의 스마트팜 단지를 통해 100명 단위 협동조합 농업인 그룹을 만들어 청년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 취업으로 연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청년 스마트팜 창업사관학교 입교비는 1인기준 3개월간 교재비 중식비 제경비 포함 70만원입니다. 청년 스마트팜 창업교육에 입교를 하게 되면 1주 3일동안 하루 3시간 3개월간 청년 스마트팜 창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창업심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김덕원 대표는 이번에 진행하는 창업교육 과정은 서울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실습은 대부도 스마트팜 단지에서 창업전문가 교수진과 함께 창업교육을 오는7월1일부터 30일 까지 선착순 접수 후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경영자협회는 정부가 대부도에 농업용 단지로 개발한 1200만평 중 8만평에 300명의 청년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협동조합원들의 문화 체육 복지시설을 건립하여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창업멘토를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영자협회 김대표와 정사무웰 대표는 청년 스마트팜 창업교육 1회 과정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별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하여 청년 스마트팜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창업교육 후 청년 협동조합.설립에 필요한 창업예산 1인당 100만원 출자로 협동조합그룹을 공동 경영 할수 있도록 멘토를 지원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청년 스마트팜 협동조합원은 임원및 이사장을 선출해 경영을 총괄하고 창업멘토단은 별도의 협동조합을 구성해 청년 창업멘토를 지원해 청년 스마트팜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 성공창업의 방향타를 제공하여 청년취업 미스매치 해소로 고용안정을 이루어 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