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의 주석(dutiya·jjhāna·kathā 두띠얏자-나·까타-); ＜청정도론＞에서

[화심]

나무아미타불...()...

이선정의 주석(dutiya·jjhāna·kathā 두띠얏자-나·까타-)

l 초선정으로부터 출정하여 마음챙김[注視]하고 알아차리면서(sati·sampajāna 싸띠·쌈빠자-나)

선정 요소들을 반조할 때 vitakka(위딱까, 일으킨 생각, 尋)와

vicāra(위짜-라, 지속적인 고찰, 伺)는 거칠게 나타나고

pīti(삐-띠, 희열, 喜)와 sukha(쑤카, 행복, 樂)와

ekaggatā(에깍가따-, 心一境性, 삼매, 定)가 고요하게 나타나면

그 거친 선정 요소들을 버리고

고요한 선정 요소들을 얻기 위해 표상을 계속해서 마음에 잡도리 한다.

l 이선정이 일어나려는 순간에

바왕가를 끊고 명상대상을 대상으로 의문전향이 일어난다.

그 다음에 그 대상에 네 번 혹은 다섯 번의 자와나(속행)가 일어난다.

그들 가운데 마지막 하나가 색계의 자와나(속행)이고 이선정에 속한다.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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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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