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2014 LA 오토쇼에서 가장 실용적인 스포츠 카를 발표했다. 폭스바겐 골프 왜건에 292마력의 초강력 엔진을 집어 넣은 것이다.
골프R 왜건은 변환이 쉬운 MQB 플랫폼을 이용해 넉넉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장 보러 갈 때도 탈 수 있는 '다목적 스포츠카'로, 292마력을 내는 2리터 엔진과 6단 더블클러치 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만에 가속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첫댓글 이 차가 많이 팔리긴 어렵겠지만.. 암튼 멋진 차량입니다^^
외국엔 왜건이 인기가좋은데. 유난히 국내는 인기가 없더라구요. 세단보다 차체가 높은 차량이 좋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만. 성향인듯합니다.
@가을햇살[심정택] 그렇죠~ 우리나라에선 아마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 차가 많이 팔리긴 어렵겠지만.. 암튼 멋진 차량입니다^^
외국엔 왜건이 인기가좋은데. 유난히 국내는 인기가 없더라구요. 세단보다 차체가 높은 차량이 좋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만. 성향인듯합니다.
@가을햇살[심정택] 그렇죠~ 우리나라에선 아마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