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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30ddc70025e8d526bb9a37e05c9a836f90e97b7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30ddc70025e8d526bb9a37e05c9a836f90e97b78" data-origin-width="2336" data-origin-height="1467"></div><p><span style="color: #409d00;"><b><span data-ke-size="size20">【윤승원 에세이】 </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3">자랑스러운 경찰선배와 인연을 뜻있게 이어가는 이유<br><span style="color: #8a3db6;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 김용인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언론사 인터뷰 시청 소감</span> <br></span></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b38ef803a2adb846c0f68dd05e93326d480f68d5" class="txc-image" width="600" height="397"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kZ4/b38ef803a2adb846c0f68dd05e93326d480f68d5"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714"></div><p> </p><p><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20">■ 관련 글 / 바로 보기</span></b></span></p><p> </p><p><a href="https://blog.naver.com/ysw2350/223217470134" target="_top" class="ke-link">【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 선배와 인연.. : 네이버블로그 (naver.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 선배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이유" data-og-description="【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 선배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이유 ― 김용인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217470134" data-og-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21747013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fvfJO/hyTYZyJZQq/6ZxjhhUgOQnPdYCDQVx220/img.jpg?width=743&height=492&face=364_90_506_245"><a href="https://blog.naver.com/ysw2350/22321747013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ysw2350/22321747013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fvfJO/hyTYZyJZQq/6ZxjhhUgOQnPdYCDQVx220/img.jpg?width=743&height=492&face=364_90_506_24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 선배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이유</p><p class="og-desc">【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 선배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이유 ― 김용인 재향경우회 중앙회장...</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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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경찰선배와 인연을 뜻있게 이어가는 이유
윤승원
추천 2
조회 49
23.09.21 10: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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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퇴직 후에도 직장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좌우명대로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회장님의 반듯한 생활 철학이 큰 단체를
모범적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서로 칭찬하고 따뜻한 인정을 베푸는 가운데, 선후배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리라 믿습니다. 귀감이 될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매사 적극적이고 부지런하신 분이지요. 추진력도 대단하시고요. 경우회라는 조직이 김용인 회장님 취임 이후 많은 변화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과거 충남 도경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지금까지 자랑스러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관에게도 김 회장님의 반듯한 생활 철학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현직 경찰들도 퇴직하면 함께 정을 나눌 警友가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 기억해 두어도 좋은 문장 :
오늘(2023.9.22.) 조선일보 [이동규의 두줄칼럼] [108] 최고의 선물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최고의 선물은 물건을 주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최고의 인물을 소개해 주는 것이다❞
자랑스러운 인물을 세상에 소개하는 사람도 즐겁다.
즐거움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