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눈썰매장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기다린다기에 예당으로 가서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박물관에 갔습니다.
아이가 눈썰매 못탄다고 삐졌다가 여기의 작품을 보고는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가족나들이였습니다.
첫댓글 저도 일욜날 12시넘어서 갔었는데요 밑에서 두번째 작품은 못 본거같은데..6살3살아들이 넘 좋아라했어요..
좀시시할거같아 예매안했는데 가봐야겠네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단관 안할까 하다가~직접 가본뒤에 단관올렸던건데요~아이가 느끼는 반응이나 직접 가보시면 선생님께서 일일히 작품 설명해주시고~신기한것도 많고 좋았어요~울서연이는 또 언제가냐고 다시한번 보고싶다고하네요~^^
첫댓글 저도 일욜날 12시넘어서 갔었는데요 밑에서 두번째 작품은 못 본거같은데..6살3살아들이 넘 좋아라했어요..
좀시시할거같아 예매안했는데 가봐야겠네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단관 안할까 하다가~직접 가본뒤에 단관올렸던건데요~아이가 느끼는 반응이나 직접 가보시면 선생님께서 일일히 작품 설명해주시고~신기한것도 많고 좋았어요~울서연이는 또 언제가냐고 다시한번 보고싶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