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친 의사들 명의들의 건강법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사들!
하지만 바쁜 진료에 쫓겨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의 고통은
의사들도 예외일 수 없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들이 찾은 제 3의 치유법!
스스로 병을 고친 명의들의 건강법!
그들이 전하는 생생한 건강비법이 지금 공개된다!
☀ 생존률 5% 미만의 림프암 말기를 극복한 외과 전문의 김남혁.
경기도 남양주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
말기 암 환자들이 대부분인 이곳에 환자들의 희망으로 통하는 의사가 있다.
15년차 외과의사 전문의 김남혁. 수술만 전문적으로 해왔던 그가
지난해부터 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요양병원에 오게 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남들보다 10년 늦게 의사 생활을 시작하고,
밤낮 없는 레지던트 생활과 불규칙한 식생활 때문이었을까.
그에게 암이 찾아왔다. 그것도 생존율 5% 미만의 희귀암, ‘버킷 림프종’
암 선고를 받은 지 올해로 4년! 항암치료까지 포기했던 그가
지금은 몸 속 암상태가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그는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뉴스타트’라는 생활수칙을 실천했다고.
영양, 운동, 물, 햇빛, 절제, 공기, 휴식, 믿음...
이 7가지 단어의 영어 앞글자를 딴 생활수칙 ‘뉴스타트’
과연 생활 습관의 개선만으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외과의사 김남혁 의사의 뉴스타트 건강법을 공개한다!
☀ 가지와 청국장으로 대장암과 신장암을 극복한 산부인과 전문의 홍영재
바쁜 산부인과 진료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암 극복 전도사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는 홍영재 산부인과 전문의!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보이는 그는
한 때 죽음의 문턱에 서야했던 암 환자였다는데…
늘 과로에 시달리며 환자들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는 홍영재 박사.
정작 자신의 몸은 돌아볼 겨를조차 없었다고 한다.
결국 2002년, 대장암과 신장암을 동시에 판정받은 암환자가 되어
힘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다는데…
두 개의 암 덩어리를 잘라내는 대수술보다 힘든 것은 기나긴 항암치료였다고.
싫증나지 않고 매끼 챙겨 먹기 위해
청국장과 가지로 다양한 요리법까지 개발해 즐긴다는 홍영재 박사!
과연 그의 믿음대로 청국장과 가지가 그의 건강을 되찾아 준 것일까?
너무 친숙해서 이제껏 알지 못했던 청국장과 가지의 놀라운 비밀을 소개한다.
☀ 환자를 웃게 하는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목
건선과 아토피를 니시 의학으로 치유했다?!
“신경외과 일 때는, ‘어디 아픕니까? 검사합니다.’
결과 보고 ‘수술하세요, 주사 맞으세요.’ 3분 진료도 채 안했죠.”
그랬던 그의 삶을 이렇게 180도 뒤바꿔 준 것은
고3때부터 시작 된 건선과 중년에 얻게 된 아토피 때문이었다고 한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
병의 근본적인 치료보다도 일시적으로 증상만 없애주는
현대의학의 한계에 부딪치며 의사로서 회의감을 느끼게 됐다는데…
약 처방 없이 건강을 되찾은 경험을 하게 된 그는
그 이후로 니시 의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김진목 교수가 실천하고 있는 니시 의학은 무엇일까?
그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건강비법이 공개된다!
☀ 9번의 재발, 14번의 수술!
체질 건강 밥상으로 방광암을 극복한 한의사 박태열.
한의사가 된 지 7년 만인 1993년.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50대 중년들에게 발병하는 질환인 방광암이 찾아왔다는 박태열 한의사.
평소 암 환자들을 치료해 본적도 있고,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라 자신했지만
막상 자신에게 떨어진 암 선고에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절망을 느꼈다는데.
그러나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암 투병을 했고,
3년 동안 암 세포가 사라지고 건강을 되찾은 줄 알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재발률이 50~7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방광암은 요도, 전립선까지 전이돼 더 심각한 상태로 발병했다는데…
그렇게 암은 9번의 재발됐고, 그 동안 무려 14번의 수술을 받았다는 박태열 한의사.
2006년에 받은 수술을 마지막으로 7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암 세포도 사라지고, 더 이상의 재발이 없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과연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단과 식이요법이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을까?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는 그의 사연이 지금 공개된다!
☀ 114kg에서 80kg! 5개월 만에 34kg 감량 성공!
비만의사에서 몸짱 의사로 변신시켜준 ‘거꾸로 다이어트’
산부인과 전문의 이금정
수영장에서도 큰 기에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금정 산부인과 전문의!
그런 그가 한 때 몸무게가 114kg 까지 나갔을 정도로 고도비만이었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것을 라면, 콜라를 좋아했던 그는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 만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씨름부에서 활동했을 정도였다.
그랬던 그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신혼 초, 아내와 각방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는데...
비만으로 인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아내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
게다가 개인 병원을 내면서부터 뚱뚱한 의사가
어떻게 환자를 진료할까... 하는 압박감과 자존감 상실이 심각했다고.
요요 없이 그의 다이어트를 성공시켜준 그만의 비법은 다름 아닌, ‘거꾸로 다이어트’
밥을 먹고 반찬과 후식을 먹는 식사 방법을
‘과일-반찬-국-밥’ 처럼 반대로 해서 먹는다는 것이라고!
거꾸로 다이어트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많이 먹고
대신 과도하게 섭취되는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준다는데!
이름도 생소한 거꾸로 다이어트에는 과연 어떤 건강비법이 숨어있는 걸까?
☀ 농부가 된 가정의학과 전문의 임동규.
만성 질병을 자연치유로 극복했다?!
경남 산청, 첩첩산중으로 둘러싸인 지리산 깊은 산속-
한 때 개원의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의사였지만
곶감농사를 지으며 산골 농부로 살아가고 있는 임동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있다!
그가 40년간 살아온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농부의 삶을 택한 이유는
의사 생활 14년에 찾아온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라는데…
이제는 산 속의 생활이 더 익숙해 보이는 그는
자연을 벗 삼아 순리대로 살아가며 건강을 지킨다는데!
과연 그의 말대로 삶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는 것이 치유의 유일한 길일까?
농부가 된 의사가 들려주는 자연치유법의 비밀이 지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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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동성당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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