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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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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8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447 18.05.06 10:52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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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1 13:35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곁에만 서도 따스한 기운이 물씬 주변을 온통 물들입니다.
    그 물들음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 18.05.22 01:08

    다른 꽃들은 다 그저 피는 꽃 그러나 민들레는 웃어주는 꽃입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 18.05.22 13:08

    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모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감사드린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8.05.22 16:56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저두 동참하겠습니다!!

  • 18.05.23 07:52

    힘들더라도 응원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23 11:16

    세상에 많은 천사들이 이루는 사랑의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 좋은하루되세요!!

  • 18.05.23 12:36

    많은 사랑 나눠주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18.05.24 11:06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눔을 위해 내놓으시는 참 큰 사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18.05.24 12:1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진실한 사랑.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하세요.

  • 18.05.24 20:40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 18.05.25 00:23

    민들레 국수집이 걸어온 거룩한 길을 늘 감사하게 여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곳을 따스히 어루만져 준 그 세월을...^^
    마음 담아 주위분들을 챙기시는 민들레 수사님!
    항상 힘든 이웃을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꼭 건강은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18.05.25 21:05

    저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져 더욱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 18.05.25 23:18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 18.05.26 00:44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 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18.05.26 14:04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해하고 있네요.
    가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올바른 삶을 찾아갑니다.

  • 18.05.26 15:15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우네요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8.05.27 00:15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꼭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만 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 18.05.27 01:24

    사랑으로 안아주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05.27 15:23

    언제나 따뜻한 민들레사랑 고맙습니다.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두며 저도 이웃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8.05.28 12:10

    사랑은 언제나 맘속에 있는것
    가끔씩 생각나는것
    민들레 노란꽃을 보며 생각합니다.

  • 18.05.28 15:34

    민들레 VP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8.05.28 16:55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이 치유되는 세상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18.05.29 12:55

    절망과 희망이 없는 분들을 위한..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8.05.29 13:25

    이시대의 꼭 있어야 할 나눔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부자여서가 아닌 작은 나눔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웃을 위해 나의 일부분을 나누며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8.05.29 15:07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 18.05.30 15:14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착한마음 가진 후원자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 18.05.30 15:16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18.05.30 16:17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언제나 두분의 사랑을 많이 배우며 함께하겠습니다.

  • 18.05.31 15:33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 18.05.31 16:16

    민들레 공동체 만큼 진정성있는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공동체는 저에게 특별합니다.

  • 18.05.31 23:29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데... 민들레 후원자 분들은 그러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 18.06.01 12:43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18.06.01 14:14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8.06.01 22:28

    기부천사님들의 고마운 사랑나눔이 부끄럽게 만드네요.
    나는 무얼하고 살았나..
    내 가슴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 18.06.02 00:43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8.06.02 01:2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무한적인 사랑에 십수년을 지켜봐온 저는
    두분이 대단하다고 밖에 말을 못합니다..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두분을 많이 배워야합니다.. 이런 삭막한 세상에..

  • 18.06.02 14:32

    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8.06.03 11:09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 18.06.03 13:06

    이웃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6.04 08:54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 18.06.04 16:54

    뜨거운 나눔의 현장! 진정한 천사들이 모인 곳!
    바로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 18.06.04 17:48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잔치 풍경이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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