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지난 4월 2일(월)에는 민들레국수집에서 VIP 손님들을 모시고 민들레국수집 1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판문점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양에 민들레국수집을 열고 따뜻한 밥을 배고픈 이웃들과 오순도순 나누어 먹는 꿈을 꿉니다. 평양에도 민들레국수집을...
고맙습니다.
20*8년 4월 후원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이진희님/ 벤자민님/ 최원화님/ 이은철님/ 이효근님/ 박재현님/ 장진열님/ 손영주님/ 김미영님/ 이혜숙님/ 박화순님/ 김경자님/ 재신동님/ 이슬이네집/ 차명선님/ 곽민경님/ 황이태님/ 최희찬님/ 엄주홍님/ 박정수님/ 권무성님/ 손인숙님/ 배경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최병란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이영심님 김민?님/ 임성은님/ 채기화님/ 박소영님/ 김상순님/ JEEKIM님/ 이윤운님/ 서영만님/ 김혜영님/ (재)일가재단/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소희님/ 김경중님/ 김경은님/ 이명룡님/ 길경희님/ 박시은님(7)/ 우상경님/ 감사합니다/ 이현덕님/ 이상준님/ 연두네/ 이경화님/ 엄연순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차숙님/ 김송연님/ 계인권님/ 엄귀화님/ 박우진님/ 조용준님/ 손영욱님/ 김윤경님/ 조은숙님/ 김현주님/ 이광호님/ 정영선님/ 김동현님(현대)/ 이장혁님/ 김철홍님/ 이나경님/ 서지영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정진원님/ 노은정님/ 신세균님/ ㈜경우머트/ 유미영님/ 김민철님/ 정우진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이경주님/ 장원오님/ 김미현님/ 강윤하님/ 한국유압/ 에리스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이춘례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김재정님/ 이치림님/ 최병선님/ 이강애님/ 강영미님/ 박현규님/ 박은지님/ ?/ ?/ 최혜정님/ 황혜정님/ 이우전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변성혁님/ 조선옥님/ 정인경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원영란님/ 김재훈님/ 감사합니다/ 전애란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이선정님/ 차은주님/ 김강은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김승현님(기부)/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박철배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최영수님/ 김경진님/ 박전호님/ 이종랑님/ 권주영님/ 회계법인 두레/ 소피아님/ 양도균님/ 이정선님/ 황경숙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엄귀화님/ 안만덕님/ 박승남님/ 김남열님/ LOVE님/ 서동현님/ 서성민님/ 남경수님/ 사회복지 이영?님/ 후원/ 류태영님/ 이호정님/ 이상숙님/ 김재균님/ 표수희님/ 김지영님/ 박병국님/ 김영희 루시아님/ 박영규님/ 송인지님/ 에리스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민창 시몬님/ 황경숙님/ 손영욱님/ 이왕기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김재정님/ 박성호님/ 정명심님/ 임경환님/ 김기욱님/ 최은자님/ 구지숙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기부금/ 에리스님/ 일우님/ 이상진님/ 김재정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후원금/ 김승현님 / 이낭진님(서산)/ 교정사목 차진태 모세님/ 이미리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 조순엽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유덕원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김재정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노희영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권정숙님/ 사랑나눔/ 해피빈 기부금/ 이현호님 김진희님/ 권영민님/ 얄미운천사/ 조은경님/ 엄귀화님/ 에리스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이소영님/ 김익근님/ 소피아님/ 강영진님/ 황미진님/ 마리스텔라님/ 김동기님/ 이명숙님/ 오창재님/ 배성철님(고배명숙 소피아님)/ 윤선화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한가타리나님/ 경준 경빈님/ 구지숙님 치인영님/ 이남숙님/ 권수선님/ 김성은님/ 조성희님/ 김송연님/ 지리산님/ 박동규님/ 정인식님/ 양종률님/ 강천웅님/ 정언남님/ 조옥희님/ 임보경님/ 정무궁님/ 김정순님/ 김미애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이강준님/ 장승규님/ 윤화영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이영실님/ 김순자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이성용님/ 원용지수님/ 이지향님/ 양영찬님/ 사리추가/ 박준홍님/ 육수추가/ 박정옥님/ SAMSAFE님/ 여형구님/ 하헌구님/ 구지숙님/ 한서영 드보라님/ 최세현 요사팟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권홍철님/ 유지현님/ 정현석님/ 김재정님/ 죠벤수미님/ 김기식님/ 민병임님/ 백란주님/ 정광호님 빛명상/ 고도연님/ 이경화님/ 최숙희님/ 함께 사는 세상/ 이은주님/ 박신영님/ 지리산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김종숙님/ 이지원님/ 최충열님/ 유미영님/ 차진태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김미경님/ 은병욱님/ 김수홍님/ 김재정님/ 효리님/ 송미정님/ 방승호님/ 박한철님/ 이윤주님/ 박현숙님/ 성호휘님/ 적어서 죄송해요/ 노승근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혜연님/ 채복순님/ 김소윤님/ 이봉주님/ 김은숙님/ 황혜성님/ 김미경님/ 허영님/ 곽영미님/ 유미영님/ 장영훈님/ 정승숙님/ 이효근님/ 이바오로님/ 엄귀화님/ 능동/ 이은호님/ 김명자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백선경님/ 허상봉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정유안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이외생님/ 최정동님/ 정미향님/ 짱훈은애님 / 한진님/ 지영자님/ 조복심님/ 허면희님/ 아주작은님/ 손영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완숙님/ 최병란님/ 전희성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영재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김동연님/ 조해영님/ 최철님/ 장세윤님 장연진님/ 고송벽님/ 서수정님/ 라용석님/ 이영교님 두성/ 김태완님 도영/ 윤선영님/ 맹일호님/ 신영인님/ 문경신님/ 노성래님/ 주종옥님/ 민명숙님/ 윤종숙님/ 김지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민들레국수집/ 주님 감사해요/ 유용석님/ 뭉치님/ 라영도님/ 최준일님/ 최혜영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에리스님/ 조경민님/ 도재열님/ 백원호님(승승)/ 오민숙님/ 전종숙님/ 서석숭님/ 이민님/ 박미경님/ 전달수님/ 안점순님/ 헌금-장경?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김상우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김현자님/ 주헌님 강민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소피아님/ 김미카엘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박지은님/ 전은희님/ 사랑하는 J에/ 김윤희님/ 김종문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동명님/ 김종우님/ 노해철님/ 최율리아나님/ 황양수님/ 박재현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현상섭님/ 김은지님/ 지은숙님/ 최수영님/ 이수정님/ 정희자님/ 양도균님/ 이미정 안젤라님/ 문영호님/ 이현경님/ 최형순님/ 이혜경님/ 김승용님/ 박재국님/ 이용직님/ 장철현님/ 박영희님/ 이경혜님/ 박복기님/ 주님께 영광/ 구미정님/ 강철영님/ 김종국님/ 한국성모의자?/ 우영자 데레사님/ 김희심님/ 박응주님/ 공분근님/ 한금희님/ 민경휘님/ 김민주님/ 강환진님/ 장선희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성영희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인천 은평교회/ 국의자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전혜향님/ 김현상님/ 채복순님/ 이성애님/ 채기화님/ 강기선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박종례님/ 김동채님/ 김경자님/ 황성미님/ 임광학님/ 김성욱님/ 앞으로도 계속/ 박재현님/ 한미연님/ 김항아님/ 한승희님/ 조용탁님/ 고현정님/ 엄귀화님/ 이근오님/ 홍선희님/ 이석훈님/ 황지혜님/ 토요회/ 송원석님/ 하나님께 감사/ 한지원님/ 장재영님/ 이해천님/ 권희정님/ 유지연님/ 김경규님/ 숭의동성당 김영욱신부님/ 성가소비녀 수녀원/ 왜관 삼청공소(하비에르신부님)/ 하영자 이레나님/ 문정희 수산나님/ 민세원 안젤라님/ 현동열 요한 보스코님/ 손금숙님/ 김민수님/ 합계:24,727,984원
4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익명-라이스쌀 20킬로*2포, 달걀 15판/ 정길자 비비안나님-의류 및 책 1상자/ 익명-김포금쌀 20킬로*1포/ 익명-포도씨유900*4병/ 소록도 자원봉사자님-달걀 6판/ 만석동정육점 임호님-양념돼지갈비 100근/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소록도 자원봉사자님-달걀 6판/ 김 루시아님-대파/ 하영자 이레나님-대파/ 오현옥님-쌀 20킬로*1포/ 이남경님-광천파래김 1상자/ 동네 자매님-고춧가루, 물엿 등/ 심현섭님-쓰레기 봉투/ 영농조합 창녕로컬푸드-일등쌀 20킬로*1포/ 신세계TV쇼(오케이라이스)-구슬샘 쌀 20킬로*1포/ 강태원님-달걀 5판, 양파/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떡 1상자, 샴푸 1상자/ 소록도 자원봉사자님-달걀 6판/ 백현옥님-영양쌀 20킬로*5포/ 숭의동성당 사회복지-도라지 2상자, 족발(완제품) 2상자/ 한상화님-의류, 잡화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김준이님-스팸 통조림 1상자/ 익명-돼지고기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떡 1상자/ 함승화님-쌀 20킬로*2포/ 옥정영농-주부의쌀 20킬로*2포/ 제이앤씨 코리아-백선생고무장갑 8개/ 러블리데이-짬뽕왕뚜껑 1상자/ 참맛농원-한라봉 10킬로 1상자/ 익명-달걀 5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떡 1상자, 고기 2상자, 돼지머리 1개/ 이슬처럼-한톨의부자 쌀 20킬로*1포/ 이원정님-남양 맛있는 두유 190*64팩*2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칼라미용실-의류 1상자/ 소록도 자원봉사자님-달걀 6판/ 푸드코리아-메뚜기쌀 20킬로*1포/ 송애련님-의류 2상자/ 최영희님(수원)-시루떡 3상자, 김치 2통, 쌀 30킬로, 오렌지 2상자/ 민경은님-스위트 오렌지 30과*2상자/ 이슬처럼-한톨의 부자쌀 20킬로*1포/ 이주원님-황금미가쌀 20킬로*2포/ 김수진님-대천김 1상자/ 민경은님-오렌지 2상자/ 큰나래님-어묵 1상자/구연철님&구지숙님-쌀 20킬로*2포/ 방재민 경감님-식빵 8봉, 요구르트 100개/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익명(남동공단)-생닭 120마리/ 시루향기-떡 2상자/ 뚝심카페 자매님-책/ 가은이네 가족-생일떡 2상자/ 생선할머니-말린생선 2상자/ 이슬처럼-한톨의부자 쌀 20킬로*1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청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곁에만 서도 따스한 기운이 물씬 주변을 온통 물들입니다.
그 물들음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다른 꽃들은 다 그저 피는 꽃 그러나 민들레는 웃어주는 꽃입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모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감사드린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저두 동참하겠습니다!!
힘들더라도 응원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고,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많은 천사들이 이루는 사랑의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 좋은하루되세요!!
많은 사랑 나눠주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눔을 위해 내놓으시는 참 큰 사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진실한 사랑.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하세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걸어온 거룩한 길을 늘 감사하게 여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곳을 따스히 어루만져 준 그 세월을...^^
마음 담아 주위분들을 챙기시는 민들레 수사님!
항상 힘든 이웃을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꼭 건강은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져 더욱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 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해하고 있네요.
가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올바른 삶을 찾아갑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우네요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꼭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만 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사랑으로 안아주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민들레사랑 고맙습니다.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두며 저도 이웃을 위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맘속에 있는것
가끔씩 생각나는것
민들레 노란꽃을 보며 생각합니다.
민들레 VP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이 치유되는 세상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절망과 희망이 없는 분들을 위한..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시대의 꼭 있어야 할 나눔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부자여서가 아닌 작은 나눔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웃을 위해 나의 일부분을 나누며 살아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착한마음 가진 후원자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고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언제나 두분의 사랑을 많이 배우며 함께하겠습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샬롬
민들레 공동체 만큼 진정성있는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공동체는 저에게 특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데... 민들레 후원자 분들은 그러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고마운 사랑나눔이 부끄럽게 만드네요.
나는 무얼하고 살았나..
내 가슴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무한적인 사랑에 십수년을 지켜봐온 저는
두분이 대단하다고 밖에 말을 못합니다..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두분을 많이 배워야합니다.. 이런 삭막한 세상에..
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따스한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예비자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이웃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뜨거운 나눔의 현장! 진정한 천사들이 모인 곳!
바로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잔치 풍경이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