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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4. 27 ~ 5. 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82 13.05.09 17: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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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9 17:18

    첫댓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낌없는 지원이 우리사회에 해피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있어요.
    오늘도 감동을 마음속 가득 담아 가요~~

  • 13.05.09 17:58

    민들레 희망센터와의 따뜻한 만남이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가슴 벅찼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본받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13.05.09 23:29

    사는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즐거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가. 즐거움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면서~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 13.05.10 13:25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산다면 애써 그러하려 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 하느님 뜻에 순응하며 살텐데...
    작은 것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10년이 더 지나도 지금처럼 따뜻한 모습 그대로일것 같아요.

  • 13.05.11 15:50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같은 무료급식소도, 민들레 희망센터같은 센터도 없을 것입니다. 기네스입니다!!!!
    ^0^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짱이예요~

  • 13.05.12 13:53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분명 행복은 우리 이웃들과 함께함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정답을 찾았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평화의 지름길인 것을요..

  • 13.05.12 20:23

    두 분처럼 누군가의 기쁨이 되어,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그렇게 보람되게 살고 싶습니다!!

  • 13.05.13 22:29

    예전에는 이런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엔 문득 머리속에
    "봄이와서 다행이다 조금은 덜 추우시겠구나 그나마 좀 다행이다..."
    이런생각을 하고있는 저와 종종 마주칩니다.
    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입니다. 제 마음이 따끈따끈 온기를 뿜어낼 준비를 하는것은요.

  • 13.05.14 14:08

    와~~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이네요. 그분들에게는 너무 값진 돈일거에요!!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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